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전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장애인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긍정적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 관리 및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웃음치료 강의로 진행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미국 포트리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14일간 '곡성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촉전은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첫 사례로, 5개 수출기업의 잡곡류, 쌀국수 밀키트, 찐옥수수, 백세미, 볶음김치 등 14개 품목 786박스(약 56,323달러 규모)를 선보인다. 판촉전 기간 동안 곡성군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식, 체험, 할인 판매,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중소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기반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기차마을 방문객에게 지역 카페 쿠폰을 제공하는 '섬진강기차마을 로컬 한잔' 프로그램을 11월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카페 활성화를 도모하며, 20개 참여 카페에서 3천 원 상당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고달면 치매안심마을에서 2025년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증가하는 노령 인구와 치매 환자 실종 위험에 대비하여, 실종 신고부터 발견 및 보호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곡성군은 배회 인식표,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보급 등 실종 예방 서비스와 함께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행정복지센터는 옥과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화재 인지, 신고, 소화, 대피, 진압, 의료지원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하여 신속한 화재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전남·전북·경남 13개 전통시장 상인 200여 명이 참여한 '3道 자매결연 전통시장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특산물 교류, 윷놀이 대회, 상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시장 간 성공 사례 및 활성화 방안 공유를 통해 전통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남 곡성군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들녘에 피어난 희망, 들말센터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농촌' 사업으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4,679억 5,900만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8% 증가한 규모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했으며,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배분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생계급여, 농어민 공익수당, 전 군민 버스 무료화 등 복지 사업 확대와 청년 정주 지원 사업, 환경·안전 분야 하수처리장 신설 및 정비, 신재생에너지 보급,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곡성군이 숲 가꾸기 사업 부산물 48톤을 난방 취약계층 48가구에 1톤씩 지원하며 에너지 자원 활용과 산림 재해 예방,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이라는 1석 4조의 성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이 지난 19일 '2025년 곡성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지구와 마을이 함께 웃는, 지속가능한 활력곡성'이라는 주제로 주민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체별 사업 작품 전시, 체험 부스 운영, 전통 국악 공연, 우수 공동체 시상, 업사이클링 패션쇼, 환경·공동체 문제 퀴즈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곡성군이 2025년 멜론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0톤 출하량과 8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곡성 멜론의 성과를 공유하며 농가 격려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곡성군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품 배부, 예방 포스터 전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안내 등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책으로 파쇄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