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성식재활의학과의원과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재활의학과는 내원 환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연계를 담당하며, 만성질환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현재 10개 동네의원과 협력 중이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하여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확정… 맞춤형 복지 강화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성인문해교육 초등 3년 과정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담양군 일원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학습자들은 '추억의 골목'과 죽녹원을 방문하고 케이크·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오는 12월 6일에는 졸업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송년 행사를 개최하여 회원, 가족, 실무자가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영상 상영, 작품 전시, 쿠킹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이 개원한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개원 6개월 만에 지역 소아청소년 2,400명 전원이 1회 이상 방문하는 등 든든한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소아과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되며, 65년 만에 지역 내 상시 소아과 진료 시대를 열었다. 진료 만족도 100점을 기록했으며, 영유아 건강관리 지표도 크게 개선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 강좌 '설명하는 소아과'를 운영하며 공공의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출생아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40개 공약 사업 중 13개가 완료되었으며, 농촌 수요응답형 마을택시,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지역화폐 발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곡성군은 연말까지 대부분의 공약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공약 사업의 철저한 점검과 세심한 추진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이 유명 서예가 오명섭 작가의 '덕향만리' 초대전을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 작가의 독창적인 서예 작품 60여 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배치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사업 현황 안내, 산업안전 교육, 취업 정보 제공,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곡성군이 2025년 군정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우수시책 10건을 선정하기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12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편익, 효과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에 대해 군민의 직접 참여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결과는 내년 군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삼기면사무소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삼기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기천 환경 유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남 곡성군 드림스타트가 8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아이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높은 만족도에 따라 내년 프로그램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5년 하반기 복지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4,053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계, 주거, 의료, 돌봄 등 총 12,34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긴급 생활 지원을 제공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