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가 27일(월) 담양·곡성에서 봉송을 진행하여 전라남도에서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당초 담양·곡성 지역의 성화봉송은 23일(목)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27일로 조정됐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인천·제주도·부산 등을 거쳐 11월 27일(월) 오전 담양군을 거쳐 오후 3시에 곡성군에 입성하여 옥과면~곡성읍~섬진강 기차마을 등 곡성의 시내 및 주요 관광지 곳곳을 밝혔다. 특히, 가정역을 시작으로 침곡역을 거쳐 섬진강 기차마을까지 펼쳐진 증기기관열차 이색봉송을 통해 옛 정취를 느끼고 열차 밖으로 펼쳐지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날 봉송에는 영화·드라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곽동연 씨가 증기기관차 가정역 주자로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우 곽동연 씨에 ...

최근 열린 제 1회 곡성군당구연맹회장배 직장인 스리쿠션 복식대회에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을 대표해 학교연합팀으로 참여한 한형주, 이성철팀이 우승했다. 곡성읍 에이스당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직장인 70여 명과 스태프 10명이 참여해 그동안 다졌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당구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종서 곡성군당구협회 회장은 “곡성군 당구협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곡성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는 말로 감사함을 전했다. 이 회장은 3쿠션 대회 개최 목적에 대해 “전라남도 생활체육 당구경기가 현재 시범경기에서 내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며, “곡성군 당구인들의 실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국제식 3쿠션대회 룰에 대한 이해와 적응도 매우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또 “이번 3쿠션 대회는 곡성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었다. 우승을 차지한 학교연합팀은 “실력이 아니라 운이 좋았다.”며,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포장디자인 교육을 지난 6일 높은 호응 속에서 성과전시와 발표회를 갖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디자인 분야 최고 전문가인 시우디자인센터 노시우 대표를 전문 강사로 초청해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총 6회에 걸쳐 1대1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했다. 명함, 농산물 포장 스티커, 전단지 등 농산물을 판매하려고 할 때 농산물의 얼굴이 되는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상표등록이 가능한 10개 브랜드(친풀사과 등)를 개발해 냈다. 농산물에 담긴 농업인(생산자)의 가치와 신뢰를 농산물 시장의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과정은 SWOT분석, 브레인스토밍,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통해 농산물 판매현장에서 절실해지는 농업인의 요구와 가치를 스스로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 소비트렌드와 마케팅 관점을 지도하면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하여 건강한 농산물은 건강하고 깨끗한 땅에서 자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달 21일 곡성군 건강팔팔마을동우회 회원 44명과 마을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천 해인사 소리길 걷기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체험은 “건강 100세! 하루에 30분 함께 걸어요!!” 슬로건 아래 걷기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걷는 소리길 7km의 거리를 걸으며, 천년고찰 합천 해인사의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끽했다. 이날 참여한 건강팔팔마을동우회 한 회원은 “바쁜 일상 속 에서도 주 2회씩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 둘레길 걷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을 벗어나 해인사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나뭇잎소리를 들으면서 소리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힐링 테라피를 경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걷기 생활화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7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곡성관광택시 3분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곡성군의 문화, 관광, 역사, 지리적 정보 등을 올바르게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곡성군 바로알기’와 SNS를 활용한 ‘관광택시 홍보기법’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효과를 높였다. 또한 곡성생태체험관, 죽산 체험마을, 장선습지 등 신규체험코스를 견학하여 농산물수확 체험, 염색체험, 컵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을여행객들에게 10개의 농촌체험마을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재미있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하여 곡성관광택시의 상품성과 관광택시기사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곡성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는 관광택시는 개별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수도권, 충청, 경상권 등 전국의 여행객들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팀 9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코레일 S-Train과 관광택시를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8월 말 대만 대표 금융그룹인 부방인수 보험회사의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90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전남권 관광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 순천을 거쳐 곡성 대표 관광콘텐츠인 증기기관차를 타고 섬진강변을 달린다.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외국인 관광 시장 개척에 타격을 입은 시점인 만큼, 이번 단체 관광객 유치는 곡성 관광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 관광객은 2015년 51만명, 지난해 88만 명으로 70%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7월까지 총 53만 여 명이 한국을 방문해 방한 외국인 관광 시장에서 비중을 확대해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곡성 관광에 대한 대만 관광객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추후 대(對)타이완 홍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를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벼농사에서 최근 문제되고 있는 깨씨무늬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친환경농자재를 시범 지원하여 깨씨무늬병 예방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벼 깨씨무늬병 예방 시범사업은 미량요소인 철, 망간 부족한 땅에서 더 심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미량원소가 함유된 자재를 못자리에 처리하거나 벼 출수 무렵에 엽면 시비하여 예방하는 것이다. 군은 시범사업을 병 주요발생지역 중심으로 250ha 면적에 12,150천 원의 예산을 무농약 재배단지에 지원했다. 최근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중심으로 깨씨무늬병의 발생상황을 예찰한 결과 작년에 비해 병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8월 벼 출수 무렵인 중순부터 벼 잎에 깨씨모양의 검은색 점이 생기는 병이다. 9월에 등숙기에 접어들면서 병 발생이 심해져 등숙 불량으로 수확량과 쌀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시범사업을 실시한 한 농가는 “매년 발생하는 깨씨무늬병으로 품질과 수확량이 떨어졌지만 지금까지는 작년에 ...

전남 곡성군이‘갤러리뚝방’조성을 완료하고 이달 22일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설치한 갤러리뚝방은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문화소통 공간이다. 갤러리뚝방에 들어서면 먼저 갤러리를 지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뚝방마켓 참여자, 지역문화예술인이 직접 만든 전시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직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소소하고 정감 있는 작품부터 전문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작품까지 지역 주민들의 숨겨왔던 솜씨를 발견해보는 재미가 있다. 갤러리를 지나 중앙데크에서 곡성천 방향을 바라보면 뚝방마켓이 열리는 천변거리가 보인다. 벚나무가 터널을 이룬 이곳에는 뚝방마켓의 상징인 노란 그늘막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에 들어갔던 뚝방마켓의 재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기차당 뚝방마켓은 9월부터 둘째, 넷째주 토요일(9월 9일, 9월 23일) 12:00~18:00에 열릴 예정이다. 체험실에서는 커피만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제16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 참가해 유기농 백세미 홍보관을 운영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유기농박람회는 전남도를 비롯한 18개 시군이 참석해 유기농 농산물 판촉과 홍보, 수출바이어 상담 등으로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곡성군은 ‘뭣이 중헌디 !! 누룽지향 가득한 유기농 백세미’ 라는 슬로건을 내건 홍보관에서 백세미로 직접 밥을 지어 홍보관을 누룽지향으로 가득 채웠으며, 그향에 이끌린 관람객들에게 시식행사를 열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전남 친환경농업의 선구자인 박준영 국회의원이 방문해 “이렇게 맛있고 향이 좋은 쌀은 처음이라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가정에서 밥투정을 하는 아이가 이렇게 밥을 잘 먹는 모습은 처음 본다는 어린아이 동반 부모, 병원에 입원한 부모님에게 맛보여 드리고 싶...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드림스타트에서는 ‘함께해요! 멘토 - 멘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8월 12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월 2회 지속적으로 만나 기초학습 지도 및 놀이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고등학생 멘토 17명과 드림대상 아동 멘티 17명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구례 자연드림테마마크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르크 원예체험 시간을 갖고, 점심식사 후 멘토와 멘티간의 대화 및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두편의 영화를 관람하였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곡성군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보타구에서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곡성중학교 10명, 석곡중학교 5명, 옥과중학교 9명 중학생 24명이 참가한다. 이번 보타구 홈스테이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중,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학생 집에서의 홈스테이에 대한 답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매결연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다른 생활모습과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타워, 와이탄 야경 등 상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양 국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체결 후, 2007년부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11년째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영광 힐링컨벤션타운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초등 4~6학년생) 42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실시한다. 아이들에게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된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인성관을 확립을 위한 인성교육과 음성트레이닝 및 낭독으로 올바른 발음과 발성을 알려주며, 배려와 소통에 능해 어디에서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곡성군 관계자는“훌륭한 인재는 바른 인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