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7월 한 달 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매주 금요일 4주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26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교육을 실시하며, 지난 6일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드림스타트에서 청소방역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두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수납교육은 정리정돈에 취약한 부모들에게 주거공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같은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별 정리방법과 기술을 전달한다. 교육내용으로는 ‘건강한 주방 만들기’, ‘똑똑한 옷장 정리법’, ‘냉장고 위생관리’, ‘아이의 정리습관과 화목한 거실 만들기’로 이루어져있으며, 1회당 하나의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는 “잡다한 물건들이 쌓여 좁은 집이 더욱 좁아 보여 스트레스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물건 정리 방법과 효율적인 수납 방법을 배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를 교육하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이번 주부터 오는 11월까지 곡성군 평생학습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 및 워킹맘 등 55명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평생학습 기반 조성 프로그램 ‘2018년 곡성군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18년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곡성군이 선정되어 창업 및 부업활동을 위한 기초과정을 운영하고, 경력단절 여성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서비스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곡성군 워라밸 프로젝트’는 산업기반이 부족한 곡성군의 현실에 맞는 직업훈련과정,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적인 뷰티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알토란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네일아트 과정(15명), 정리수납전문가 과정(20명), 재테크 설계 과정(20명) 등 총 3개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주1회 2시간씩 총 1...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1개 읍․면 63개소의 마을회관과 모정에서 농업인 1,71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마을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이 주로 재배하는 벼․고추․참깨를 포함해 멜론과 토란 등 곡성군 지역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태풍 발생과 잦은 호우에 따른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안내 등 농정 홍보는 물론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김인수 소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하반기에도 농업인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영농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고문] 군의원 임기를 마치면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주성재-군의원_180704_군의원-임기를-마치면서.jpg)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관했던 7대 군의회 의정활동을 끝마치고 나니 한편으로는 홀가분한 생각도 들지만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서운함과 보다 적극적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경청하지 못했던 자신을 책망해 본다. 5년 전 군 의원 선거를 준비하면서 출마의 변을 손수 작성했다. 주먹을 불끈 쥐며 마음속으로 “내 모든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선거기간 내내 간절히 호소했다. 제가 군의원이 된다면? “24시간 열린 마음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군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라며 군민들에게 절규에 가까운 호소를 했다. 결과 무소속으로 어렵게 당선이 되었다. 곡성읍민들을 비롯한 각 읍면주민들에게 한없는 감사함을 전한다. 그토록 바랬던 곡성군의회 초선의원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4년 임기동안 군 의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다했는가? 스스로에게 반문하면서 본인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사실 50점밖에 주고 싶지 않다. 50점이란 점수는 정말 군 ...

유근기 곡성군수는 2일 예정되었던 민선7기 취임식을 취소하고 매월 초 직원들과 함께하는 정례조회를 통해 간단하게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날은 당초 충의공원에서 충의탑을 참배하고 군민회관에서 민선7기 군수 취임식을 군민들과 함께 가질 계획이었으나, 장마전선의 영향과 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을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침수, 붕괴, 산사태 등 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정례조회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불가피하게 취임식을 취소했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서 조만간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겠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민선 6기에 그렸던 곡성의 100년 대계의 청사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주신 3만여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의 4년도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군은 정례조회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8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의 5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시․군분야(지역활성화과)와 경관․환경(오곡 압록마을)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소득․체험(고달 가정마을)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고달 백곡마을)분야에서 우수상을, 문화․복지(입면 서봉마을)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복마을 콘테스트’란 지자체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시․군 간,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콘테스트이다. 이에 따라 최우수상을 수상한 곡성군은 오는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는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마을만들기 시․군 분야와 경관․환경 분야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7일 ‘소(通)동(行)락(樂) 곡성귀농학교’에서 귀농귀촌인들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이 적용된 미니화덕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적정기술’이란 마을공동체나 개인의 여건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곡성군으로 귀농한 항꾸네 협동조합 대표이사인 문영규 강사는 미니화덕 만들기에 앞서 열효율, 완전연소, 열기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 등 불의 이해를 돕는 설명을 했다. 그리고 적정기술이 적용된 미니화덕과 난로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화력이 3~4배는 세고 열효율이 높아 에너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마다 조합에서 적정기술 교육을 하고 있는데 판매 주문까지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니화덕 만들기에는 페일캔(20L 페인트 담는 깡통), 연통부속(엘보), 단열재(펄라이트)가 필요하다. 이날, 지름 10센티미터의 구멍을 뚫어 깡통에 엘자...

곡성군이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화자원인 도깨비마을 숲과 섬진강 침실습지를 활용한 공감교육을 가족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공감교육은 항상 지역의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춰나가는 곡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명진)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프로그램으로 LCSI검사를 통해 가족 분석 및 자녀이해 워크숍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곡성의 자연속에서 가족들과도 생각의 다름을 알아보고 이해하면서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가족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2차는 오는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섬진강도깨비마을, 섬진강침실습지 일대 2곳에서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80여명의 가족이 참여하였다.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곡성도깨비와 함께하는 숲체험’은 섬진강도깨비마을(촌장 김성범)에서 진행되었다. 도깨비마을 숲속걷기, 줄그네 타기, 둥둥나무 집놀이, 원시사회 불 피우기, 물총 만들기 등 위험한 놀이를 통하여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학령기 아동 35명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안전체험관에서 소방교관의 지도로 화재, 지진, 태풍, 자동차 전복, 심폐소생술 등 자연․생활재난에 대한 모의 체험과 물놀이 안전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물놀이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물놀이 안전체험장에서는 익수사고체험, 물웅덩이체험, 급류체험, 선박탈출체험, 도하체험 등 실제상황과 같은 직접체험을 통해 대처방법을 신중하게 배워 나갔으며, 교육이 끝난 후에는 종합물놀이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도 즐겼다. 생활안전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방관 아저씨들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도 배우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공직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튼튼한 안보관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세에 대처하는 시각을 공직자에게 함양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은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예비군 중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후근 중대장을 초빙해 2시간 동안 ‘북미정상회담의 배경과 의의’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배경과 의의, 타 국가들과의 핵 폐기 협상 차이점 등을 영상자료와 함께 집중적으로 설명해 큰 관심을 얻었다. 한편, 군은 매년 민방위 교육에 안보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민방위 대원들에게 안보관 및 국가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상·하반기에 공직자를 대상으로도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옥외광고물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곡성군과 옥외광고협회 곡성군지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 읍․면소재지, 터미널, 역․상가 등 다중 이용시설 옥외광고물과 현수막 지정 게시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옥상간판,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이며, 안전점검 결과 재난위험 광고물은 즉각적인 보수․보강․철거조치하고, 노후 간판은 업소의 자진 철거 또는 안전장치 보강 등 대책 마련을 권고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광고주는 간판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군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농어촌버스 단일요금 보상과 벽지 및 비수익 노선에 대한 적정 손실보상액을 산정하여 운수업체에 적정 보상과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한가람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5일 동안 관내 벽지, 수익․비수익 노선 68개 농어촌버스, 전 노선에 대해 실차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용역사 주관으로 실차조사요원 30명에 대한 사전교육을 18일 군민회관 소강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앞으로 나올 용역결과를 심층 분석해서 벽지 및 비수익 노선에 대한 문제점이나 운수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하여 2019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우리군의 버스 단일요금 교통복지시책이 전국의 농어촌버스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어 타 시군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천원버스와 100원(효도)택시 등 우리 농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