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4일 ‘2018년 하반기 금연구역 합동지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전라남도와 시군 합동으로 실시되었으며 곡성군은 영암, 담양군의 점검반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옥과면, 곡성읍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금연시설로 지정된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PC방, 일반음식점, 버스정류장 등 공중이용시설이었다. 단속반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부착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시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구역 안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금연홍보와 합동지도점검으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내년까지 군 계획시설 단계별집행계획을 재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재수립은 도시․군 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재산권 피해를 예방하고, 군 계획시설 효력 상실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도시․군 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군 계획시설 결정 후 20년 간 집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시설이 대해 자동으로 그 효력이 상실되는 것으로, 오는 2020년 7월 일몰제가 시행되게 된다. 이에 곡성군은 장기미집행 군 계획시설 전체 현황을 조사해 시설별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년부터 중기지방재정 계획과 연계한 시설별.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결과 집행할 수 없는 장기미집행 군 계획시설은 추후 재정비 시 해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곡성지역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106개소, 171만㎡에 달한다. 이 중 1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은 도로 99개소, 공원 4개소, 녹지 1개소, 공공공지 1개소, 체육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복지수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에서 평가를 맡아 진행되었다. 행복지수평가 조사는 주거, 교육, 문화여가, 경제, 사회, 의료, 복지, 환경, 안전, 공동체의식의 총 10개 부문을 공인된 통계자료와 지방자치단체 주민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곡성군은 민선 7기의 군정목표를 ‘군민행복지수 1위’로 정하고 군정목표 기치 아래 활력이 넘치는 ‘활력과 웃움이 넘치는 지역 경제, 자연 속의 창의 교육, 소외 없는 그물망 복지, 낭만 힐링 문화관광, 새로운 가치 창출의 미래 농업, 사람 중심의 감동 행정’의 군정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군민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곡성군은 전남 대표 흑자 축제인 곡성세계장미축제, 주민 주도의 플리마켓인 뚝방마켓,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4일 곡성 대표 명산 동악산과 주요 등산로, 곡성전통시장에서 산불방지 캠페인 및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늦가을에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곡성을 찾은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소각행위 금지 계도와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며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곡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예방교육, 진화 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산불 예방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산림내 취사행위 금지, 등산시 화기물 소지 금지,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등은 물론 산불을 발견할 경우, 관...

곡성군(군수 유근기) 죽곡면 주민들이 오는 10일(토) 11시부터 죽곡면 봉황섬터에서 ‘토란도란 마을 잔치’를 개최한다. 토란의 고장인 전남 곡성군 죽곡면에서 주민들이 모여 도란도란 일을 벌이고 있다. 토란 주산지라는 자부심과 지역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국내 최초 토란 축제인 ‘토란도란 마을 잔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사실 심혈관질환 예방과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토란은 전국 생산량의 70%가 전남 곡성군에서 생산된다. 특히 죽곡면은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가수 김건모 씨가 방문하여 곡성토란을 소개했던 건모마을이 소재한 곳이기도 하다. 방송을 통해 최근에야 아는 사람들이 늘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곡성을 토란의 주산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 주도의 동네자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죽곡 주민들이 행복나눔위원회를 발족하여 ‘뭔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하는 궁리 끝에 ‘토란도란 마을 잔치’를 생각한 것...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31일 곡성기치마을전통시장에서 경찰서를 비롯한 곡성 119안전센터(담양소방서), 군부대 등 6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초동대응 소규모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에 대한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미상의 백색가루를 살포하는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하고 신고접수, 상황전파, 현장출동, 현장통제, 정황조사, 폭로자 대피, 독소다중탐지키트 검사, 환경검체 채취, 환경제독, 검체 이송, 상황보고 등 일련의 과정이 실전처럼 이뤄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3일(토) 오전 8시 30분에 죽곡면 태안사 일원에서 ‘제15회 희망곡성 토닥토닥 걷기’를 개최한다. 토닥토닥 걷기는 지역의 비밀처럼 숨겨진 길을 찾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면서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자는 뜻에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14차례 지역 주민들조차 잘 알지 못했던 길을 발견하며 참가자들에게 ‘소확행’을 전해주고 있다. 1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토닥토닥 걷기는 죽곡면에 있는 태안사 숲길에서 진행된다. 곡성 태안사는 신라시대 지어진 천년고찰로 한때 선종 구산선문 동리산파의 근거지였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와 화엄사가 태안사의 말사였다고 하니 당시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아쉽게도 6·25로 인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어 지금은 사찰의 규모가 작아졌으나 태안사 입구부터 경내로 가는 길과 자연은 그대로 남아 걷는 이에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준다. 정겨운 비포장 길 양 옆으로 늘어선 단풍에 시각적 호사를 누릴 수 있고, 계곡을 끼고...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4일 토란 생산과 가공에 관련 있는 농업인, 관련업체,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란활용 다양한 가공품 개발 및 기술 실용화 사업’ 결과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깐토란 저장성 향상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토란파이, 토란약과 등 토란을 활용한 가공품 2종과 토란 스프 등 토란 음식 간편 레시피 3종을 선보였다. 특히 간편 레시피를 통해 조리된 요리와 가공품을 시식하고, 간편 레시피 중 토란 피자를 즉석에서 조리 시연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토란 요리가 15분 내에 간편히 조리되는 것에 놀라워했다. 곡성군은 평가회를 계기로 지역 내에 토란 가공기술뿐만 아니라 토란을 더 간편하고 더 맛있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토란 간편 레시피를 더욱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토란을 곡성 대표농산물로 자리매김시켜 토란 생산과 소비를 확대하고, 직거래 판매에도 연계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인 셈...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3유형)사업으로 추진되는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에 참여할 청년근로자를 22일(월)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고보조사업으로 청년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으로의 취업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군은 1차 모집을 통해 곡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마을교육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상담 업무를 추진할 청년 5명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청년근로자 모집 재공고를 통해 기차당 뚝방마켓협동조합에서 디자인 및 홍보업무를 수행할 청년 1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에서 채용된 청년들은 사업수행기관에서 약 12개월 이내의 근무활동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취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에서 취업과 함께 자기계발을 희망...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해 건강100세관 곡성군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장흥군 안양면 로하스로 일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미래의학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되었다. 총6개 전시관 중 건강100세관에서는 전남22개 시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였다. 곡성군은 “장미화관 만들고, 꽃청춘으로 찰칵~”이라는 주제로 조화 장미꽃을 이용한 화관만들기 체험공간을 마련하였다. 체험관에 참가한 대상 중 한 어르신은 ‘손녀와 함께 와서 장미화관을 만들고 나란히 쓰고 다니니 너무 기쁘다’면서 좋아하셨다. 메론, 흙토란, 토란빵, 토란미숫가루, 토란만쥬 등 곡성 특산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하였다. 곡성군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체험, 시식 등을 통해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제18회 곡성심청축제, 곡성토란 등 곡성군을 알아보는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2019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돼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00억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앞으로 대대적인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에 나선다. 사업대상은 곡성읍, 석곡면, 옥과면 3개 지역의 노후상수관로 80km이다. 특히 이 사업으로 상수관망을 블록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상수도 관리·운영체계 시스템을 현대화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 공급량 및 누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수돗물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그간 곡성군은 상수도 관로 노후로 물관리의 어려움을 겪었고, 주민들의 잦은 누수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상수도 운영관리에 효율성이 높이고, 군민들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3년에는 노후관로 정비 등을 통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유수율도 85%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

2018년 곡성군(군수 유근기)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이하 CYS-Net) 실행위원회 4차 정기회의가 지난 9월 28일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CYS-Net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안전망이다. 주로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자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곡성군에서는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교육지원청, 곡성의료원,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청소년비행예방센터), 광주광역시 일시쉼터,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곡성중학교 등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CYS-Net 실행위원회는 20명의 각 연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4차 정기회의는 앞서 진행됐던 사례회의 내용과 대상 청소년에 대한 자원연계상황 보고에 이어 연계기관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CY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