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벼 재배농가 소득감소와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설 명절 전에 벼 경영안정대책비 19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벼 경영안정 대책비는 곡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곡성군 소재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며, 최소 1,000㎡이상 최대 2ha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곡성군은 올해 벼 재배 농지 총 2,805ha, 4,080명에게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단가는 1㎡당 68.78원이니, 농가당 최소 68,780원에서 최대 1,375,64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경영안정대책비 지급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벼 재배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4일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에 대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훼손지 복원에 시동을 걸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지난 2016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생태적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보호지역으로 지정 됐다. 보호지역 내에는 655종의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흰꼬리수리, 수달, 삵, 남생이 등 7종의 멸종위기종과 하천습지 중 가장 많은 17종의 한번도 고유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다. 더불어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새벽안개와 어우러진 침실습지는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섬진강의 무릉도원이라고 불릴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침실습지의 보존과 생태적 이용을 위해 훼손지 복원에 나서게 됐다. 지난해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해 복원사업비 총 100억 원 중 올해 추진할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차차 인공습지, 체험·관찰습지, 생태공원, 다목적 에코센터 등을 조성하여 습지에 대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군민 생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이동군수실을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 이동군수실은 2014년 민선 6기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다. 기술발달로 얼굴을 마주하지 하지 않고도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진정한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한 달에 보통 두 개 읍․면을 방문하는데 주로 마을회관, 경로당, 영농현장, 민원 발생지역 등을 찾아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첫 ‘이동군수실’은 옥과면과 석곡면 일원에서 실시됐다. 22일 옥과면 신수․소룡․무창 마을회관과 옥과 금의버섯 주식회사를 방문했으며, 23일에는 석곡면 용반․마산․당지․용주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옥과면에서는 생태하천 조성, 배수로 정비 등 10건, 석곡면에서는 CCTV 설치, 마을 진입도로 보호난간 설치 등 11건의 주민 요청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이...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수도관 동결 등 수돗물 사용에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상수도 기동서비스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상수도 기동서비스반은 2개반 8명의 자체 직원과 상수도 긴급 복구 대행업체 3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상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주말과 공휴일 주야간 비상체계를 운영하며, 소화전과 계량기 등의 동파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과 수도관, 계량기 파손 시 즉각 출동을 통한 신속 복구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기동서비스반 복구관계자들은 민원이 접수되면 휴대전화 그룹채팅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출동 및 상황대처를 통한 상수도 민원해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파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보온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오는 설연휴 기간에도 매일 6명씩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해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토란웰빙식품명품화사업단(이하‘토란사업단’)에서 곡성기차마을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 부스에 토란 홍보 간판을 지원하며 토란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토란사업단은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곡성토란’의 유통, 상품개발, 홍보 및 마케팅의 전문적인 수행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그동안 토란 사업단은 곡성토란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곡성기차마을휴게소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휴게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곡성 토란을 홍보하고, 토란음식(토란육개장, 토란완자탕)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최근 청년창업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가하면서 최근 곡성기차마을휴게소에 토란 아이스크림 등 토란 가공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청년창업부스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이에 토란사업단은 청년 창업가에게 토란 캐릭터가 그려진 홍보 간판을 지원하며 전주 수제초코파이, 경주 황남빵 등과 같은 곡성만의 히트상품으로 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관 세미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역량강화를 위해 종사자들이 원하는 교육에 대해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더불어 각 마을별 특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올 한 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체험마을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곡성군은 올해 군비 3천만 원을 투입해체험마을의 노후시설을 개보수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곡성군만의 차별화된 농촌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체험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교육 추진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자 간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과거 신활력사업이나 향토사업 등을 통해 구축된 지역의 자산들과 다양한 민간조직들을 활용해 산업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창업공간조성과 유휴점포를 활용한 공유마켓, 토란 체험형 팩토리, 방문객 유입을 위한 축제, 농특산물 홍보 마케팅, 전문가 양성교육 등의 내용을 담아 신활력플러스사업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협동조합, 생산자단체, 행정협의체, 액션(참여)그룹 등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 실행 주체인 지역주민들의 능동적 참여가 중요한 사업인만큼 군은 설명회를 통해 관련 기관과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곡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분야별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

4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따르면 곡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모은 쌈짓돈 943,5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곡성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 등 지역 내 여러 기관을 통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곡성 시니어클럽에서는 작년 한 해 11개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99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많지 않은 급여에도 공공사업을 통해 번 돈이니 이웃과 나눠야 한다며 곡성시니어클럽관장 및 직원과 함께 그동안 받은 급여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사회조사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곡성군 82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경제, 교육 등 13개 부문 64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군민의 94%가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가족 구성 형태로 선호했으며, 부모 부양에 대해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협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47.4%로 많았다. 또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으로 ‘결혼 지원금 지급으로 결혼을 장려’하는 것이 2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50만원 미만이 30.9%, 월평균 가구소비는 50만원 미만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담되는 생활비는 ‘보건의료비’(32.5%), ‘식료품비’(31.1%) 순으로 나타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개선이 필요한 것...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19년 1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섬진강 일대에서 ‘곡성 농촌유학 겨울캠프, 섬진강 물 따라’를 운영한다. 작년 성황리에 진행된 여름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겨울캠프는 아동․청소년을 자녀로 두고 있는 도시 거주 가족이 참여대상이다. 모집인원은 최대 80명으로, 오는 12월 25일까지 ‘곡성꿈놀자’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착순이 아닌 참여 동기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이는 작년 여름캠프 시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의 3배가 넘어 참여자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곡성군 농촌유학 캠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 문화 가치를 경험하며 생태학적 관점의 폭넓은 사고와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도시형 체험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드러내며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겨울캠프도 섬진강도깨비마을 숲 체험, 곡성천문대 별자리 관찰 등 곡성의...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0월부터 11월말까지 국토교통부의 부실업체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확인된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 혐의 업체 27건에 대해 집중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27개의 업체 중 26개 업체는 등록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1개 업체가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곡성군은 부적합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건설업 지도 점검을 위해 ‘2019년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94개 전문건설업체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점검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건설 시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여 공정한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19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노후 수도관 정비를 위해 지난 29일 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를 포함하여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공공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사업을 위탁하여 추진하게 된다. 사업의 내용은 노후 수도관 교체, 누수탐사 및 정비,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그동안 곡성군은 노후관 미정비와 블록 시스템 미구축 등으로 54%대의 낮은 유수율을 보이며 누수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곡성군은 사업 구역인 곡성읍, 석곡, 옥과 3개 권역 급수구역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함으로써 오는 2023년까지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관 녹물, 누수 등으로 인한 단수, 상수도 미공급 등의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새는 수돗물을 줄여 약 4억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