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청년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급여와 수당을 지원한다. 이른바 '2019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청년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곡성군 농공단지 입주 기업 중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10개월 간 급여와 수당을 합해 최고 2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원이 끝난 후에도 해당 기업에서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총 6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우선 지난 8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을 곡성군 홈페이지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7일 목사동면에서 양봉 농업인 48명을 대상으로 꿀벌 강군육성을 위한 양봉교육을 실시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오전 이론 교육과 오후 현장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강의에 나선 오백영(前.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사는 월동포장의 종류와 방법 등 사계절 봉군관리 요령 대해 자세하게 안내했다. 오후 현장교육에서는 월동 전·후 봉군관리와 계상 올리기에 대한 노하우 등을 시연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장관리법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해줘 교육생들의 만족감이 높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호응도 좋고 참여도 적극적이다. 양봉 뿐 아니라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품목의 교육을 진행해 작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향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28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가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로는 사단법인 상생나무 부설 사회적경제센터 정총복 센터장이 나서‘사회적 경제와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정총복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상생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 운영에 따르는 문제 해결 방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수요자를 위해 사회적 기업 설립의 실질적인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교육 이후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법인, 단체 등이 지속가능한 공동체 경제 조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창업 및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적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차근차근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는 밑거름 되어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이 확산되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친환경농업인, 공무원, 농협관계자 등 4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편의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교육 및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유기농 1번지 곡성‘ 실현,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도약과 유기농 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유근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친환경농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인증 유기면적 확대와 품목다양화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교육은 전남도 홍석봉 친환경농업과장의 2019년 전라남도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곡성군 유기농명인인 이옥신 대표의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경험을 바탕으로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령을 안내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친환경의무자조금 위원장이자 학사농장을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1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청년발전위원 및 청년 정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키움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 정책이 큰 관심사안인만큼 보고회는 유근기 곡성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회의는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청년 정책 4대 분야 32개 세부사업에 대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곡성군 청년키움지원체계에 따라 청년 정책을 분야별로 체계화하여 회의가 진행됐다. 곡성군 청년키움지원체계는 청년정책의 부서 간 중복과 업무 떠넘기기 등의 비효율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청년키움지원체계에 따르면 미래혁신과에서 청년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정책을 청년돋움(일자리), 청년채움(자립기반), 청년즐거움(청년문화), 청년농부다움(청년농부육성)으로 체계화해 관리한다.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권역별 청년 대표, 군 청년정책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청년발전...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따르면 곡성군 석곡농협이 생산한 2018년산 유기농 백세미와 누룽지가 설 명절 선물로 절찬리에 판매됐다. 또한 평상 시에도 백세미는 10kg를 기준으로 2~3만원대인 일반 쌀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5만원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석곡농협에는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백세미가 가득 쌓여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곡성군과 농협의 적극적인 홍보와 백세미를 시식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선물세트 주문량이 급증했다. 특히 최근 1인 가구형태에 맞게 1kg, 4kg, 6kg, 8kg, 10kg로 소포장하여 판매한 설 선물용 백세미는 1월 15일부터 시작하여 20여일 간 9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백세미는 2016년부터 군과 석곡농협이 새로운 벼 품목 육성을 위해 경기도 육종업체에서 골든퀀 3호를 도입해 브랜드화한 것이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227농가가 총 203ha의 면적에서 백세미를 계약 재배하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단연 맛이...

올해로 개관 5년 차를 맞는 곡성군(군수 유근기) 체력인증센터가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민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곡성체력인증센터는 국민체력100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개관했다. 센터에서는 체력, 체지방, 근육량 등을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맞춤형 운동법 등을 무료로 처방 받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 검사에 참여한 사람은 무료 그룹운동 프로그램인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할 수도 있다. 체력증진 교실에서는 덤벨, 폼 롤러, 고무밴드 등을 활용해 여럿이 함께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 8주간 진행한 체력증진교실에는 작년 25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아울러 곡성 체력인증센터에서는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 매주 1회 마을회관을 찾아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민들의 반응이 좋다. 또한 군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각종 체육행사를 찾아 ‘출장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실상부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주거안정을 위해 셰어하우스(share house)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셰어하우스로 활용할 집수리 신청자를 오는 22일(금)까지 모집하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 또는 창업을 계기로 지역 이주를 고려함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주거문제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셰어하우스다. 셰어하우스는 주방, 거실 등 공용 생활공간은 함께 이용하되 방은 개인별로 사용하는 주거형태를 말한다. 최근 공유경제 확산과 1인 가구 증가로 청년층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비 절감은 물론 함께 모여 살며 정서적 안정과 외부 침입에 대한 안전도 확보할 수 있다. 곡성군은 청년 셰어하우스로 제공이 가능한 연립주택 및 단독주택 등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위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5개소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정된 주택에는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조성...

곡성군이 민선 6기였던 2015년에 세외수입팀을 신설하며 지방세외수입 징수에 발벗고 나선 결과 꾸준히 징수율이 높아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교부세와 보조금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체 수입원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이다. 지방세가 특정한 반대급부 없이 일반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조세라면 세외수입은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공공서비스에 대해 지급하는 대가 또는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 납부해야 하는 제재금 등을 통칭한다. 보통 공유재산 처분비용, 공공시설의 사용료 또는 임대료, 각종 수수료, 벌금, 과태료, 몰수금 등을 생각하면 된다. 비교적 조세저항이 낮은 우리나라의 정서 상 지방세는 법령 정비로 해결되는 문제인만큼 지자체의 역할이 비교적 크지 않다. 따라서 지자체의 입장에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지방세외수입이다. 실제로 2018년 곡성군 수입 구조를 보면 지방세는 151억 4천 2백만 원이고, 세외수입은 이보다 20% 이상 많은 185억 2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절기 경로당 요가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철은 야외활동 감소로 노인들의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계절이다. 이에 곡성군은 노인들의 동절기 체력저하 방지와 근력 강화를 통한 낙상 예방을 위해 실내 요가 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경로당 요가 교실은 추위가 가장 극성을 부리는 1월부터 2월까지 각 읍면당 1개씩 총 11개의 경로당에서 운영된다. 특히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요가 교실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인적자원을 활용해 30여명의 건강지도자를 양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과 함께 지역 소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요가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겨울에는 집에서 움직일 일이 많이 없는데 다 같이 모여서 여러 가지 동작들을 따라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곡성읍 신월 1리와 옥과면 죽림리 소하천 정비를 위해 총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올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하천 중장기계획에 따라 수해 위험이 높은 소하천을 선정해 작년에 주민설명회와 전남도 사전설계검토 최종 협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유근기 군수는 연초부터 발빠르게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여 국비 17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곡성읍 신월마을과 옥과면 죽림 마을 일대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하천환경 개선 등을 위해 호안 및 교량 등 소하천 3.35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로 불편할 수 있는데 주민들께서 적...

곡성군이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곡성꿈놀자 숲체험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섬진강도깨비마을과 협력을 강화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눈높이 프로그램 구성에 노력하고 있다. 섬진강도깨비마을은 산림청의 민간 유아숲체험원 등록기관 제1호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주로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통합대안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숲체험 교육사업’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숲 체험 교육사업은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일반인 등에게 맞춤형 숲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정서순화와 건강증진, 청소년 사회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치유, 산림휴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함이다. 섬진강도깨비마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