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19년 2차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실무추진단 연석회의를 지난 1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3개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곡성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재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8년 4월에 출범했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사업단의 2018년, 2019년 사업추진 경과 및 예산 집행 현황,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또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보조 사업자를 승인하기도 했다. 특히 곡성멜론 지리적표시제 등록 사업 착수보고, 멜론마을조성 관광컨텐츠 개발 용역 결과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사업내용을 공유함으로서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와 곡성멜론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지역 특산물인 멜론 재배단지와 연계해 관광수요 창출, 고용창출, 수출증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곡성군(군수 유근기) 소(通)동(行)락(樂) 곡성 귀농학교는 새내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선배 귀농인에게 듣는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신규 귀농인들에게 자신의 귀농 경험을 들려주기 위해 곡성군 석곡면 솔내음 농원 김영철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그는 10년 전 곡성으로 귀농해 고사리, 취나물, 꾸지뽕, 유기농 곶감 등을 재배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강의를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준비사항, 귀농 시 시행착오 및 현지 주민과의 소통법, 귀농귀촌 성공 전략 등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나눴다. 한편 소(通)동(行)락(樂) 곡성 귀농학교는 지난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0개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의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포함해 농기계 안전교육, 천연생활용품 만들기, 귀농귀촌 융화합 교육은 물론 농가사례 발표, 관내 농장 견학과 체험 등 귀농귀촌에 관한 원스톱 종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참가자는 김○○ 씨는...

벚꽃이 한바탕 전국을 휩쓸고 간 뒤 조용히 5월의 화려한 꽃축제를 준비하는 곳이 있다. 바로 전국 최고 흑자 축제를 자랑하는 곡성군이다. 전남에 위치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약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장미와는 전혀 관계없는 조용한 농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년 5월 장미축제 기간이 되면 하루 평균 3만 명이 찾는 장미의 고장이 됐다. 곡성군 전체 인구가 3만 명이 채 못되니 엄청난 수치다.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최대 5만 명까지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하니 군민보다 외지인들이 배 가까이 많은 셈이다. 이렇게 단기간에 곡성이 장미로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단연 엄청난 양과 종류의 장미덕분이다. 곡성군 기차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는 ‘1004 장미공원’은 크기가 4만 제곱미터(약 1만 2천평)에 달한다. 일부 지역에서 근린공원 형태로 군데군데 장미를 식재한 곳을 제외하면 전국 최대 수준의 규모다. 단순히 장미꽃의 수만 많은 것이 아니다. 공원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에서...

곡성군(군수 유근기) 죽곡면이 군 자체 주민자치회 시범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곡성군은 2017년도에 혁신 읍면동 시범사업 대상지로 죽곡면을 선정했다. 이후 2018년도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3월에는 ‘더 좋은 죽곡 행복 나눔 위원회’가 출범해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분과별로 활동하며 곡성군에서 첫 번째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해왔다. 그동안 곡성군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활력소 조성 등 관련 분야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올해에는 ‘곡성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아울러 4월에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죽곡면 주민활력소’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죽곡면의 주민자치회 활동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죽곡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으로 확정됨에 따라 주...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8년도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는 100점 만점에 57점을 기록하고 있다. 순위로는 180개국 중 45위다. 같은 해 IMF에서 발표한 국민총생산(GDP)가 11위인 것에 비한다면 청렴도가 경제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곡성군의 청렴도는 2016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2017년도 급격한 하락을 보였다. 위기감을 느낀 곡성군은 청렴도를 회복하고, 군민들에게 곡성군에 대한 부패인식을 없애고자 지난해부터 다양한 청렴 및 반부패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반부패-청렴 행보는 청렴한 공직 문화가 부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그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 결과 2018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지난 해 1등급, 종합 3위의 결과를 얻었다. 전남도의 평가는 반부패 노력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만큼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에 대한 곡성군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2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교육을 시작했다. 5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농업 경영체 및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직거래 판매를 하고 있는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강사로는 농업회사법인 농부애아들(주)의 김용환 대표가 초빙됐다. 김용환 대표는 농가들과의 첫 만남에서 "주먹구구식 농업에서 탈피해 확실한 경영 목표를 설정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 농업인다운 직거래, 농업인다운 매력 있는 브랜딩, 고객심리를 이해하는 판매전략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를 통해 농가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집중 판매할 수 있는 전략 작목이나 상품을 만들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특히 그의 집단강의를 탈피한 실습 위주의 액션러닝 방식의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소(通)동(行)락(樂) 곡성귀농학교(이하 ‘소동락 학교’)’를 개강하고 올해 첫 강의를 열었다. 소동락 학교는 도시의 생활에 익숙한 새내기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귀농귀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귀농에 필요한 농업 교육은 물론 수요에 따라 다양한 체험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귀농인 간, 그리고 귀농인과 지역민 간 융화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이 지역에 화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소동락 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기초영농기술 교육, 농기계 안전 사용법, 천연생활용품 만들기, 농가 성공 사례 발표, 관내 농장 견학과 체험 등으로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6일에는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올해 첫 강의에서는 자연순환농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옥과면에 거주하면서 농업회사법인 전남유기농인삼(주)을 운영하고 있는 이옥신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곡성 맞춤형 교육을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레저문화센터 대황홀에서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설명회’를 19일 개최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주택 개량과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한다는 생각이다. 곡성군은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대상자들에게 연리 2%로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의 융자를 지원한다. 설명회에는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 주민 62명과 농협,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방향, 일정 및 절차, 사업대상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 사업지침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융자 지원, 세금 감면, 측량비 감면 등 사업대상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을 나눴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 향상과 군민 행복지수 1위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축산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친환경 천적이용 해충구제 지원 등 70개 69억 원의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곡성군의 축산 분야 주요 추진 사업은 조사료 생산기반확충 53억원, 가축분뇨처리 7억, 한우 송아지브랜드육성 4억원, 축분 처리시설(스키드로더) 3억원, 친환경축산물 인증지원 1억 9천만원 등이다. 곡성군은 축산농가들이 하루라도 빨리 효과적으로 축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6월말까지 사업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축수산분과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결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사업을 위해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비 59억 8천만원을 신청했고, 예산 확보에 차질 없도록 중앙부처 방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이하 ‘서비스단’)’을 운영하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실현에 나서고 있다. 서비스단은 매주 1회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신속하고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서비스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을 통해 밀착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 복지 서비스 외에 다양한 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민간자원의 도움도 제공한다. 2007년 8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단은 벌써 햇수로 12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국비나 도비 지원 없이 자체 예산으로만 운영되며 곡성군 복지서비스의 간판사업이 됐다. 올해도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대상마을 선정과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올해 첫 마을로 삼...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심의를 위한 ‘곡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의회에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심의 결과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사업성과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7개 자율사업 189억원, ▲5개 공공사업 229억원, ▲7개 균특 사업 151억원 등 총 29개 사업에 569억원을 신청하기로 의결했다. 위원장인 유근기 군수는 ‘군민행복 지수 1위’ 라는 군정 목표 아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농정시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청의 경우 지금까지 무인민원발급기가 청사 민원과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 야간이나 공휴일 등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했다. 이에 곡성군은 군민들이 민원서류를 언제든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군청 민원과 사무실 출입구 앞에 설치했다. 옥외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 종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86종이다. 특히 신분증이 없어도 지문인식만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군 관계자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