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동악산 명품 숲길이 다양한 매력으로 전국의 등산객을 유혹하고 있다. 동악산은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에 위치하고 있다. 평소에 산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전국 100대 명산에 어엿하게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곳이다. 겉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산으로 보이나 산속에 들면 골짜기가 깊고, 바위로 이뤄진 산세는 범상치 않다. 남쪽으로 형제봉, 최악산으로 이어지고, 북쪽 아래로는 섬진강이 흐르며 곡성읍은 품고 있는 형세다. 산 정상에서 남쪽을 따라 내려오면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도림사가 있다. 성류구곡이라는 맑은 골짜기에 위치한 이 절은 처음에는 신덕왕후가 행차한 곳이라는 의미의 ‘신덕사’로 불렸다. 현재는 도를 닦는 승려들이 수풀처럼 모이는 곳이라는 뜻의 도림사로 불리고 있다. 곡성 고을 사람 중 과거 시험에 급제하는 인물이 나올 때마다 산이 흔들리며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렸다고 하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다. 동악산은 산의 규모는 크...

개소 3년을 맞고 있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농업인재활센터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치료를 통해 농업인들의 건강 충전소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곡성군에 농업인재활센터는 2016년 11월에 전국 최초로 건립됐다. 총 462㎡ 2층 규모이며 사업비로는 9억 2천만원의 국도비가 투입됐다. 농업인재활센터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곡성군의 산업적 특성과 인구 구조 상 가장 필요한 시설이었다. 곡성군의 인구 중 크고 작은 방식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80%에 달하며, 이들 중 상당수가 장기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 이는 재활센터 건립 당시 근골격계 질환이 곡성군 의료비 지출 2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통해 명확히 드러난다. 근골격계 질환이 노년기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장애물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근골격계 질환은 일시적인 약물요법이나 물리요법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드시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물놀이 용품을 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8월 한 달간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로 수영장을 찾아 멀리 가지 않고도 한 곳에서 기차마을도 이용하고 시원한 여름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 1,000㎡의 규모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에어슬라이드 등이 구비되어 다양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샤워실, 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됐다. 이용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안전요원 및 응급약품 등도 비치했다. 섬진강기차마을 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기차마을 내 중앙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이며, 태풍이나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에도 휴장하므로 사전에 개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기차마을 입장권을 소지한 사...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이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최근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11일(목), 관내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을 대상으로 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건강한 사회에서 살기’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폭력예방교육 지역지원기관인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했으며, 이주여성대상 성폭력·가정폭력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을 위해 다문화 감수성을 기초로 사례중심과 신고요령 등을 집중 교육하여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대처 방법을 학습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 뿐만 아니라 곡성군민 모두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위해 지속적으로‘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지난 5일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이 교육을 만나 함께 성장하는 곡성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곡성의 미래상을 곡성군과 곡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7월 4일에는 곡성군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이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곡성사회와 곡성교육을 위한 상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기도 했다. 유 군수는 곡성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느꼈던 진솔한 이야기와 곡성에서 실현하고 싶은 교육에 대해 초중등학교 교장단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먼저 유 군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직원이야말로 지역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며 변화하는 곡성의 모습과 향후 미래 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이 곡성에서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오랜 기간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5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희망곡성청년파트너 회원들과 2019년 상반기를 정리하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7기 1년에 대한 청년정책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5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주거, 자녀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열띤 토론이 오갔다. 군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제안들에 대해 관련 부서의 실무적 검토를 거쳐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생각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대화 자리를 자주 마련해 다양한 청년 공감 정책들을 발굴하는 등 청년이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지난 13일, 곡성 미래교육협력센터 현장에서 곡성 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을 만나 ‘교육이 곡성의 미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서 양 기관장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공공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만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3일 ‘곡성 미래교육협력센터’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곡성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군과 교육지원청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야한다고 뜻을 같이 했다.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 ‘미래교육협력센터’는 곡성군과 교육지원청의 협업을 위한 교육 업무 공동 수행기관으로 지난 3월 4일 문을 열었다. 현재 군 6명(행정2, 진로체험센터2, 내일로 청년2), 교육지원청 2명으로 총 8명이 근무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곡성교육’이라는 슬로건을 수립하고, 다르게 성장하는 창의교육, 꿈을 실현하는 진로교육, 안전하고 배움이...

곡성경찰서(서장 임태오)는 지난 10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과학대학교 총장, 곡성자율방범연합회장, 다문화지원센터장,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전남과학대 베트남 유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공익 캠페인 참여뿐 아니라, 교내외 외국인 밀집지역을 자율순찰하면서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모습을 펼치게 된다. 임태오 경찰서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자율적인 방범활동으로 인해 지역의 안전한 사회공동체 확립은 물론 든든한 치안 협력의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격려했다. 이은철 전남과학대학교 총장은 “외국인의 범죄피해예방을 위해 지역과 대학, 경찰이 함께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자율방범 활동을 당부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다양한 농촌 체험 휴양마을 선보이며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의 유혹하고 있다. 어느덧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전국이 폭염주의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덥다고 실내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긴 여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시원하고 푸르른 곡성의 농촌 휴양마을로의 여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시원한 섬진강의 물소리와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가정마을’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이들이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정마을 주변에는 섬진강 길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자전거를 타기에 좋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운영하는 증기기관차를 이용하여 섬진강의 풍광을 감상한다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역동적인 여름나기에도 가정마을은 안성맞춤이다. 섬진강 레프팅과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걸어서 10분 내외다. 저녁까지 가정마을에 머무른다면 가정역 앞에 있는 현수교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자연...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간 개최된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서 판매된 곡성 토란파이의 인기가 축제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곡성 토란파이는 모양만으로 특징을 나타내는 일부 명물빵들과 달리 토란을 주재료로 사용해 수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곡성토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토란만주는 모양과 색, 질감에서도 토란알을 거의 실물과 같을 정도로 재현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곡성 토란파이는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탄생했다. 지역 특산물인 토란의 수요 확대를 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토란 파이를 만들게 된 것이다. 군은 토란 파이를 확산시켜 지역 명물로 육성함으로써 주민 소득을 창출하고자 토란 파이 기술을 지역 업체 3곳에 이전해 민간을 통해 토란파이를 판매하고 있다. 토란 파이 판매 업체 3곳은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기간 동안 토란파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단품과 업체별 특색을 더한 선물용 토란파이세트를 판매해 많은 관광객들을 발길...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금년 을지태극연습(5.27.~30.) 중 국가위기대응연습을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국가위기대응연습의 일환으로 지진발생을 가정한 도상연습을 시작으로 통신망 마비, 고속열차 탈선사고, 댐 붕괴, 산불 등 대규모 지진에 따른 다발적인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 절차를 숙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시 30분, 가상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곡성군에서는 군수 주재 하에 신속하게 각 실과장을 소집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규모 지진에 따른 각 실과별 응급조치내역, 수습 및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 훈련으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가상훈련을 통해 각 분야별 담당자들의 조치 능력을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이번 훈련의 목적을 밝혔다.

17일부터 전남 곡성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내리는 빗 속에도 3일 간 8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혹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5월 17일 개막식에는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장미 블루밍 개막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튿날인 18일 주말부터는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18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2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19일까지 3일 만에 8만여 방문객이 곡성을 찾으며 전국 흑자축제 1위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섬진강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곡성군 1004 장미공원에는 1004가지 품종의 장미가 1004가지 서로 다른 색깔과 모양, 향기로 피어나며 가족, 연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축제 이벤트로는 수천송이의 장미 속에서 황금장미를 찾는 참여자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하는 행운의 황금장미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