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임야가 72%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덕분에 능이버섯 등 산림자원이 풍부해 지역 소득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어느 지자체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5년간 곡성군에서는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 중 80%가 논 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한 소각산불이다. 나머지 1건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이다. 다행히 곡성군의 조기 진화로 산불이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5건 모두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인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애초부터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곡성군의 설명이다. 따라서 곡성군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각산불 예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임업경영체 등록 활성화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과 협조해 21일 고달면사무소에서 임업경영체 등록 방문접수를 실시했다. 농민수당 등 임업경영체 등록으로 인한 혜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임업인들이 임업인 등록에 대해 잘 모르고, 연로한 임업인들은 신청 방법을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또한 임업경영체 등록을 하려면 남원에 소재한 지방산림청에 가야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이에 곡성군은 1월 중에 서부지방산림청과 함께 고달면, 죽곡면 등 4개면을 방문해 임업경영체 관련 설명회 및 현장 접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은 임업인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고 설명회 및 현장접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죽곡면, 목사동면 등 미방문 수요처에 대해 서부지방산림청과 일정을 조정해 2월 중 임업경영체 설명회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에 대해서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보조금 신청을 1월 2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보조 금액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업무 지침’에 따라 차량 중량과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 신차 구입 없이 폐차만 했을 경우에는 70%를 받게 된다. 반면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상한액 내에서 3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은 배기량에 따라 최고 440만 원(3,500cc 이하)에서 3,000만 원(7,500cc 초과)까지 지원한다. 곡성군은 올해 약 100대 가량 조기폐차를 지원할 수 있는 보조금을 예산에 편성했다. 지원 기준은 공고일 전일 곡성군에 등록 및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자동차 성능 및 상태 점검기록부상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다만 지원조건을 충족해도 지방세 및 환경...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기업 경영에 따른 불편 해소와 근로자들의 생활개선 향상을 위해 ‘기업 불편 해소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불편 해소지원사업은 지역 4개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기업에 5백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금으로는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과 기업 불편한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수 있다. 2016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지원되면서 근로 의욕 향상 및 생산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 고용주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사업은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 투자유치팀(061-360-8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 도시경제과 담당자는 “지역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해에 이어 2020년에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곡성군민과 곡성군에 주소를 등록한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를 밟지 않아도 누구나 보험혜택을 볼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의 모든 보장내용은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한 보험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일사병, 열사병을 포함한 자연재해 사망, 화재폭발붕괴 사고사망과 후유장애, 익사사고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스쿨존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 12세이하), 강도상해사망과 후유장애, 농기계사고사망 및 후유장애, 강력·폭력 범죄 상해 비용 (1개월 초과 의사진단) 등 총 12종에 해당된다. 사고 사망 시에는 1천만원, 후유장애 발생 시 정도에 따라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 지급한다. 보장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전남 곡성군 유근기 군수가 11일, 수원 농민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농업대상’에서 지방농정분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농업대상은 농업 및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사)농업인신문이 공동주최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멜론, 딸기, 토란 등 지역 특화품목을 육성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소과류 특화단지와 과실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소득 작물을 발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농기계 임대사업,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등 농업인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곡성군은 농업인 교육 및 학습단체 육성 등을 통해 농업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추진해 전국친환경품평회와 농업인의 날 정부포상 등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한국반부패정책학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을 수상했다. 3일 국회도서관에서는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 ‘제10회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주최측은 전국 30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3차례의 걸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유근기 군수를 비롯해 최종 7명에게 청렴대상을 수여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평소 청렴한 자세로 지역사회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청렴골든벨, 청렴방송, 청렴자가학습시스템, 청렴신문고 등 공직사회의 청렴을 제도화하고, 청렴확산 민관협의체와 청렴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청렴을 곡성군 전역에 생활화하려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 외에도 유근기 군수의 청렴 실천 노력은 이미 대외적으로 여러 차례 나타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018년 3등급에서 2019년에는 1등급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20...

상전벽해도 이만하지는 못할 것이다. 표현은 달라도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을 두고 곡성에 사는 주민들은 한결같이 이와 같은 말을 한다. 몇 년 전 개봉했던 영화 ‘곡성’으로 전남 곡성군을 처음 알게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 전남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은 꽤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15년 전까지만해도 곡성군은 관광의 불모지였고,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광주광역시에서조차 곡성군을 모르는 사람이 허다했다. 그도그럴 것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곡성군은 남원시 광한루, 구례 화엄사와 지리산 일대 관광을 위해 지나치는 경유지에 지나지 않았다. 이런 곡성군이 지역 일대의 관광산업을 이끌게 된 중심에는 섬진강 기차마을이 있었다. 전라선 철도 복선화사업으로 1998년 폐선이 된 철길을 활용해 곡성군은 2005년 3월 섬진강기차마을을 개장하고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철길 인근이 온통 논밭이었던 터라 지역 내부에서는 기차마을 조성을 반대하는 시각도 많...

전남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 봉황섬터에서 ‘제2회 토란도란 마을축제(이하 ‘토란축제’)’가 오는 11월 9일 개최된다. 곡성군은 우리나라 토란의 최대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곡성군에서도 대부분의 토란이 죽곡면서 생산된다. 이에 따라 죽곡면 주민자치회에서는 가을추수가 끝날 즈음 한 해 동안 고생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특산물인 토란을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작년부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토란 축제는 죽곡 주민자치회가 출범하면서 자치위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작은 축제이니만큼 화려한 맛은 없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 있다. 별의별 토란요리 경연대회에서는 토란을 주재료로 다양한 요리가 경연을 통해 펼쳐진다. 체험마당에서는 토란 인절미 만들기, 화덕에 토란 구워먹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장터마당에는 토란 외에도 곡성의 다양한 농산물이 선보인다. 특히 먹거리 장터에서는 맛깔스런 토란 요리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토란 막걸리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장 옆...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림부가 주관하는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하 ‘신활력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 농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신활력 사업은 그동안 구축된 지역의 자산들과 다양한 민간조직들을 활용해 산업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농림부에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선정된 30개 시군을 제외하고 전국 9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사업대상지로 30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활력 사업 선정을 위해서는 실행 주체인 지역 주민들의 능동적 참여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사업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각오로 지난 달 행정협의회를 위촉하는 등 발빠른 준비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10월 2일에는 죽곡면 토란작목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사업과 관련된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 김재만 농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9일, 제9기 곡성명품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농가 지원사업 신청 요령 및 각종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요령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의 임승호 박사를 초빙했다. 강사는 우수한 사업계획서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원칙과 실전 노하우를 자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농업 관련 분야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공모사업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론 강의가 끝난 후에는 현장교육으로 곡성읍에 위치한 심청식품을 방문해 심청식품 설립 배경과 발효식품 제조 요령 등을 연찬했다. 정지윤 곡성명품농업대학 발효식품반은 “지금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마다 막연하고 답답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들으며 많이 해소됐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익한 교육을 많이 개설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산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총 100억 원(도 50억, 군 50억)을 들여 복합문화 거점공간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산업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다. 총 4건의 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는 24건의 사업 신청서가 제출되며 시군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전남도는 서면과 발표심사 등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했다. 곡성군은 폐교된 오곡초등학교를 지역 자원 연계의 새로운 거점이자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곡성스테이션 1928’을 핵심 내용으로 하여 공모에 선정됐다. 스테이션 1928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스테이션’과 오곡초등학교가 개교한 해인 ‘1928’을 조합한 것이다. 핵심 콘셉트는 주민과 관광객이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교육 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학교 건물을 숙박시설과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