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 유근기 군수가 2020년 제18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2003년부터 매년 농협중앙회에서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 지역농업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자체장의 공로를 기려 널리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유근기 군수는 농업과 농촌에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친환경 쌀 백세미, 곡성멜론, 곡성토란 등 지역농산물 브랜드화에 헌신했다. 또한 농협과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농정분야에 농업인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고부가가치 농정시책을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곡성군을 만들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면이 면 단위 최초로 2020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36억 원을 확보했다.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이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4년에 걸쳐 진행된다. 국비 76억에 도비 12억과 군비 48억을 더해 총 136억이 투입된다. 사업구간은 석곡면 석곡리와 능파리 일원 158,000㎡으로 인근에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쇠퇴한 지역이다. 따라서 사업의 목표를 고속도로 개통 전 1973년의 왕성한 석곡면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삼고 있다. 곡성군은 그동안 사업 응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열정으로 민관학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31차례 재생대학과 40번의 주민회의, 3번의 선진지 답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곡성군은 사업계획에 이를 최대한 반영했다. 사업은 크게 3가지 테마로 계획돼 있다. 먼저 정돈된 돌실마을이라는 테마로 집 수리 지...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9월부터 12월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도 큰 어려움에 처했다. 장사는 물론 생계까지 막막해진 시장상인들을 위해 곡성군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장 사용료를 50% 감면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강해지면서 12월까지 사용료 감면을 재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감면 대상은 곡성군에 소재하고 있는 3개의 전통시장(곡성기차마을, 석곡, 옥과) 이용 상인들이다. 특히 점포 사용료를 포함해 저온저장고 등 모든 시설 사용료가 감면되기 때문에 상인들에게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사용료 감면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9월 미국을 시작으로 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곡성군은 원황과 황금 배 품종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미국을 상대로 올해 첫 배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의 올해 배 수출목표는 약 400톤으로 지난해 미국, 대만에 470톤(16억 상당)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다. 당초 500톤을 계획했으나 냉해,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해 100톤 가량 목표량을 낮춘 것이다. 하지만 곡성군 측은 각종 기상 여건을 이겨낸 과실들인만큼 품질은 어느 때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배 재배 및 수출은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에서 담당하고 있다. 38농가가 약 30ha 규모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2000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 수출전문단지로 지정받았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조만간 신고 품종을 포함해 2021년도 2월까지 계속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배 수출 준비가 한창인 8월 31일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현...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오는 6월 30일 제243회 곡성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원 구성을 위한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위한 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곡성군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에서 곡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곡성군 농산물가공공장 운영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 2건을 심의‧의결한 후, 곡성군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장단 투표 방법은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한 기표식 투표이며, 당선자 결정 방법은 곡성군의회 회의 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결정되고, 1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는 경우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2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는 경우 최고 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 간의 결선 투표를, 최고 득표자가 2명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 간의 결선 투표를 거쳐 다수 득표자가 당선되며, 결선 투표에서도 득표 수가 같으면 연장자가 당선된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제59회 곡성통계연보를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2018년 12월말 기준으로 조사한 인구, 사업체, 공공행정 및 사법 등 17개 부문 225개 항목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곡성군은 해당 자료를 군민 맞춤형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민을 비롯해 곡성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지역의 변화상을 한눈에 파악하고 다양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2018년 말 주민등록기준 인구수는 총 29,624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507명 감소했으나 세대수는 15,131세대로 41세대 증가했다. 이처럼 인구수가 줄고 세대수는 늘어난 것에는 고령인구,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가족화 현상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인 사업체 수는 총 2,104개소로 전년 대비 66개소 증가했다. 종사자수도 351명 늘어난 11,294명이었다. 곡성군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전...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옥과면 사과 농가 등 과수 농가 3개소를 방문해 농업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하고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따뜻한 기후의 영향으로 과수 개화기가 평년보다 7일에서 10일 앞당겨짐에 따라 일찍 개화한 과수 작물들이 급작스러운 저온 현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꽃잎 고사와 수정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곡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직접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피해 농가를 위로하며, 집행부에 피해 농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사후관리 방법 안내 등 현장 기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정확한 피해 내역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적과 시기인 5월 중 저온 피해 조사를 실시한 후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내재해 기준과 작목별 재배환경관리에 적합한 곡성형 시설하우스 규격 4종을 추가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서는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기준(2007년 4월 고시)을 마련해 운영해 오고 있다. 대설, 강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원예특작시설 부문의 경제적 손실 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현재까지 6차 개정(2014년 7월) 고시를 거쳐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시설 규격 35종이(연동 5종, 단동 19종, 광폭 8종, 과수 3종) 고시되어 있다. 이미 고시된 규격 외에 곡성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규격이 필요하다고 보고 곡성형 시설하우스 규격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곡성군에서 추가로 개발한 규격은 단동형 1종(폭8m, 측고 2m, 동고 3.8m), 연동형 3종(폭7m, 측고 3.5m, 동고 5.2m/폭8m, 측고 3.5m, 동고 5.3m/폭5.5m, 측고 3.3m, 동고 4.5m) 총 4종이다. 곡성군은 농촌진흥청 산하 내재해형시설규격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2,000가구를 대상으로 약 11억 상당의 곡성심청상품권을 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지원급 지급 대상자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차상위계층 확인, 차상위 본인부담경담, 차상위 자활, 차상위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아동)수당)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원되는데, 1인 가구 기준 40만원에서 최대 5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이번 지원금으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소비여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수령할 수 있다. 다만 곡성군은 대상자가 몰리지 않도록 읍면 마을별 배부 일정을 우편으로 통지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통지 받은 일정에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또한 수급자 본인 수령이 원칙이지만 노인, 장애인, 의사무능력자 등은 법정대리인, 급여관리자가 대리수령 할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산업 고도화 단지 육성사업(이하 ‘들녘단지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곡성군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관련 신기술시범사업인 들녘단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바 있다. 그동안 단순 백미 위주로 판매되고 있는 쌀 산업을 가공산업으로 확대해 쌀 소비를 다양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며,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초까지에 30여 일간 사업을 추진할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3개 업체가 응모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내외부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된 발표심사를 진행했고, 농업기술분과 심의를 거쳐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산업고도화 단지 육성 사업자로 석곡농협을 확정했다. 석곡농협은 시범사업취지에 맞고 백세미 판매경험과 탄탄한 유통망, 사업추진 효과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석곡농협과 함께 올해 총 232ha 면적으로 단지를 구성하고 백세미를 이용한 누룽지 가공시설을 구축할...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군민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 지난해 11월 현 청사 뒤편에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발표한 이후 곡성군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로 곡성군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의결을 마쳤다. 현재는 전라남도에 투자 심사를 의뢰한 상태로 3월 중 승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곡성군은 3월부터 60일 간 ‘군 청사 건립 군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청사 설계 등에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신청사를 건립하고자 함이다. 청사 건립에 관심 있는 곡성 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곡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재무과 재산관리팀)으로 기간 내 제출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공모내용은 신청사의 공간 조성 및 활용계...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운영하는 효도택시가 5년 만에 이용객 수 1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곡성군은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버스 운행 횟수가 적은 교통 소외 및 불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효도택시를 도입했다. 지금은 전국 농어촌의 보편적인 교통복지가 된 효도택시지만 당시 곡성군은 효도택시 도입과 확산의 주요 선진 사례 중 하나였다. 특히 다른 지자체에서는 면 소재지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비해 곡성군 효도택시는 운행범위가 더욱 체계적이고 넓었다. 면 소재지까지는 100원, 3개 주요 거점 생활권까지는 1,2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34개 마을에서 효도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운영되는 효도택시는 61대로 곡성군에 등록된 전체 택시가 효도택시로 활약하고 있다. 효도택시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효도택시 이용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5년 간 배부한 이용권이 17,832장인데 사용된 것은 17,297장이다.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