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4월 12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이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에게 연 20만원(자부담 2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제도다.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됐다.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사행성 및 유흥업소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올해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해야하며 내년으로 이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곡성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신청을 받아 올해 지원 대상자 2,788명을 선정했다. 올 3월말 기준 곡성군의 인구가 27,888명이니 전 군민의 10%가 혜택을 받는 셈이다. 신청자들은 4월 12일까지 카드 신청 시 지정한 농협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드 신청서를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통합마케팅 조직 산지유통활성화자금 30억 원(무이자 융자) 지원과 함께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의 기회를 얻게 됐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농가를 위해 조직화되고 규모화된 산지 통합마케팅 조직을 육성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생산유통 종합 육성계획이다. 2017년에 수립됐으며 계획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농림부에서는 정기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개 지자체 등 141개소가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3개 분야(생산, 유통, 이행 노력) 10개 핵심항목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지표는 총 5단계로(A~E) 평가가 이뤄졌다. 곡성군은 원예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에 참여한 농가에게 유통물류비를 지...

전남 곡성군 로컬 여행 도우미 곡성관광택시를 온라인 예약 플랫폼 KKday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곡성관광택시는 개별여행과 세렌디피티 여행(의도치 않은 곳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여행)이라는 최근의 추세에 맞춰 만들어진 상품이다. 곡성군과 지역택시 운전자들이 협력해 내놓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곡성관광택시 예약이 주로 전화로 진행됐다는 점이었다. 곡성군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파악하고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인 KKday와 협약을 맺었다. 그 결과 곡성관광택시를 KKday 홈페이지(www.kkday.com/ko)에서 연중 예약할 수 있게 됐다. KKday에 출시한 것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부터 6월까지 KKday 홈페이지에서는 곡성관광택시 3시간 이용권을 1만원 할인받아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곡성심청상품권 1만권과 다양한 기념품이 들어있는 럭키박스도 받을 수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곡면 한상길(66)씨 농장에서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블루베리 출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재배되어 6월부터 수확이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곡성군에서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가온재배로 수확개시 시기를 3월~4월로 앞당긴 것이다. 덕분에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빨리 맛볼 수 있고, 농가는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실제로 3월 10일 기준 특 1kg의 도매가격은 65,000원에 거래됐다. 6월 평균가격인 1만 5천원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조기재배 확대를 위해 난방기, 다겹 보온커튼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3ha이던 조기재배 면적을 2021년에는 6.4ha까지 확대했다. 또한 올해도 블루베리 조기재배 관련 예산으로 1억 5천만원을 책정해 총 6가지의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곡성군블루베리연구회 박광순 회장은 “블루베리 조기출하 시 노지재배에 비해 2배 이상의 농가소득...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에 총 21억 8천 5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가 영농비 절감을 위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 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올 1월 읍면의 심의를 거쳤다. 이어 2월에는 2021년 농업‧농촌 농업기술분과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소형 농엽기계 지원을 위해 곡성군의 올해 본예산에는 침수 피해농가, 다목적, 맞춤형, 청년농업인 농업기계 구입 지원 사업비 등이 편성됐다. 특히 지난해 침수 피해를 받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9월에서 10월까지 침수 피해농가의 농업기계구입 수요조사를 거쳐 2억 7천만 원을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 지원에 대해 농가 수요가 높기 때문에 영농철 이전에 신속하게 교부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해 8월 수해로 허물어져 가던 곡성읍 주택 1채를 신축해 24일 입주식을 진행했다. 이번 주택 신축은 ‘주택신축매칭 그랜트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지역후원금, 공동모금회매칭 지원금,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기부금 등 다양한 곳의 지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대상은 곡성읍 수해 가구 중에서 피해 정도,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가장 절실한 가구를 선정했으며, 총 면적 49.5㎡ 규모로 신축이 진행됐다. 주택을 지원받은 김 모씨는 “집중호우로 기둥이 기울고 허물어져 가는 집에 거주하는 것이 불안했다. 새 집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도움을 주신 지역 후원자 및 단체에 정말 감사 드린다. 새 집에서 부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지난 16일, 체리 재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리 재배 이론교육 및 현장 전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에는 고품질 체리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오후에는 곡성군 관내 4개 농장에서 수형별 동계전정, 수세관리 등의 내용으로 현장교육을 과수특작팀 윤현석 팀장이 진행했다. 교육장을 찾은 유근기 곡성군수는 “체리의 국내 재배면적은 600ha 수준으로 향후 소비확장성을 감안하면 아직은 초기 도입단계다. 그런데 우리군 체리 산업의 성공은 농업인의 재배역량에 달려 있다. 얼마 전 체리 열과문제 해결을 위한 간이 비가림시설 3종을 개발한 것처럼 전국 최고의 체리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국산 체리의 수입량이 늘어 체리를 접하는 소비자의 폭이 넓어졌다. 국민소득이 향상됨에 따라 체리를 찾는 수요 또한 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체리 묘목 판매현황을 볼 때 국내 체리 재배면적은 근래 들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9일 석곡면 석곡로 시가지 일원을 ‘석곡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소상공인 운영 점포가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하여 있는 구역이 대상이다. 지정이 되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받을 수 있고 온누리 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도소매 점포 또는 용역 점포의 밀집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상점가’로 분류된다. 골목상권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음식점 등 밀집 구역은 상점가로 지정될 수 없는 것이다. 그로 인해 각종 지원에서 제외돼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통시장법'이 개정됐고, 2020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업종에 관계 없이 소상공인 점포 밀집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지난 11월 30일 전남도 내에서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6개 분야 76개 사업이 담았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변화된 정책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로 보면 농업 및 산림 분야 19건, 행정, 안전, 질서, 경제 분야 12건, 교육 및 보육 분야17건, 보건 및 복지 분야 17건, 환경 및 축산 분야 8건, 관광 및 문화 분야3건이다. 먼저 농업 및 산림 분야에서는 올해부터 농촌 생활을 체험해보고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행정, 안전, 질서, 경제 분야에는 국가송무체계 개선, 기관 및 기업 전입 유도 장려금 지원, 군민 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및 보육 분야 주요 내용으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드림스타트 슈퍼바이저 배치 등이 주목할만하다. 이밖에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한우 ICT 융복합 확산사업 지원 확대,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전라남도 주관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경관 개선 3개 분야, 7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으며, 1차 심사서류와 2차 현지평가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우수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곡성군은 예술적 경관이 돋보이는 ‘스트리트갤러리 사업’과 ‘갤러리 107’개관, 골목길 경관개선을 위한 ‘곡성읍 감성충전길 사업’이 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 특수시책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경관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디자인 개선을 통한 범죄예방 경관개선사업, 건축물 색채개선 경관협정 및 간판디자인 개발용역이 선정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경관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군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에도 곡성군은 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곡성군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멜론마을 조성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멜론마을은 곡성멜론 대표 주산지인 곡성읍 대평2구 금예마을에 조성됐다. 멜론마을은 현재 추진 중인 곡성멜론 복합체험센터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곡성멜론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생산농가와 지역민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곡성멜론 홍보의 전초기지로 활용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멜론마을은 멜론조형 파고라 설치, 멜론마을 분리수거장 정비 및 디자인 펜스 설치, 마을회관 사진게시판 리모델링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곡성멜론을 형상화한 우편함과 명패를 집 앞에 부착해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에서는 곡성역, 섬진강기차마을,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 멜론마을, 곡성멜론 게스트하우스를 하나의 체험관광 코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 담당자는“단순한 수확 체험에서 벗어나 곡성멜론을 ...

곡성군(군수 유근기) 대표 쌀 백세미로 제작한 가마솥 수제 누룽지가 세계적인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에 진출했다. 지난 18일 아마존을 통해 판매될 백세미 가마솥 수제 누룽지가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 장성비축기지에서 선적됐다. 해당 백세미 누룽지는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 관을 세계의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대미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지방정부 최초로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 관을 개설했다. 현재 전라남도 농수산 가공식품 수출기업 24개사에서 50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곡성군이 자랑하는 백세미로 만든 누룽지도 추가되면서 상품 구성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백세미는 곡성군의 특화미로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중 하나다. 향이 뛰어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세미 누룽지는 백세미를 가마솥에서 수제 방식으로 만든 가공상품이다. 백세미 특유의 맛과 향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여타의 누룽지보다 식감이 부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