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불합리한 자치법규 54건을 연내에 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곡성군은 올 4월부터 449개의 자치법규(조례 329, 규칙, 70, 훈령 48, 예규 2)에 불합리한 규정이 없는지 조사해왔다. 법령에 근거 없이 자치법규에서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지, 집행기관과 의결기관 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어긋나는지 등을 살펴 불합리한 부분이 발견되면 바로잡기 위함이다. 지난 6월 30일 작성된 '불합리한 자치법규 전수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 등 안내, 기획실-8035호'에 따르면 조사 결과 곡성군은 총 54건(조례 32, 규칙 16, 훈령 6)의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하고 정비에 나서게 됐다. 곡성군은 해당 자치법규들에 대해 입법예고를 거처 8월에서 10월 경 폐지 또는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총 54건 중 11건은 법무규제팀에서 일괄 개정 또는 폐지하게 된다. 이 중 9건은 행정환경 변화로 기능을 상실한 자치법규들로 '곡성군 자치법규집 발간 규정'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석곡면 소재 31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자치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다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퍼실리데이터, 보조 퍼실리데이터, 제1기 곡성군 주민자치활동가들로 구성된 4개 팀이 주민들을 도와 워크숍을 이끌어가는 방식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소규모로 각 마을별 3회, 총 93회에 걸쳐 워크숍을 추진한다. 워크숍 회차별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보면 1회차에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의 이해, 마을비전 세우기(10년 후 만들고 싶은 마을의 모습)을 진행한다. 2회차에는 마을 실천과제 찾기, 마을의제 발굴, 활동계획서 작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해결력을 함양한다. 그리고 3회차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지킬 수 있는 향약을 만들고, 그동안 워크숍을 통해 찾은 마을의제를 정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7월 1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7개소에서 노마스크(NO-Mask) 예방접종 안심팔찌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개편에 따른 전면 등교와 예방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는 물론 1차 백신접종자 역시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중요해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곡성군은 예방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팔찌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혼선을 피하겠다는 생각이다. 안심팔찌 배부대상자는 1차 백신접종 후 2주 경과자, 1회 백신접종 완료 후 2주 경과자, 백신접종 완료자가 해당된다. 입장권 검표 시에 예방접종 확인서(지류)나 전자예방접종증명서(질병관리청 COOV 앱 활용)을 보여주면 안심팔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지난 4월 섬진강기차마을 안에 있는 모든 전시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방문객의 동...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스마트 곡성관광전자지도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 손안에 기차마을 구석구석 모바일스탬프투어 오프닝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섬진강기차마을 내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주는 방식이다. 단 기념품은 스탬프를 몇 개 획득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스탬프 존은 등록문화재인 (구)곡성역사를 비롯해 창동창고, 치치뿌부놀이터, 짚풀공예관 등 10군데에 위치해 있다. 스탬프 존을 찾아다니다보면 섬진강기차마을을 구석구석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곡성전자지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휴대폰을 이용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곡성전자지도’를 검색해 해당 사이트(https://gokseong.dadora.kr/)로 접속해야 한다. ‘스탬프투어-기차마을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라는 항목을 클릭해 이벤트를 활성화한 상태로 스...

지난 5월 31일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다림돌지원센터가 개관했다. 다림돌은 다함께 드림 돌봄공동체라는 뜻으로 센터는 각종 공공복지 행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사례관리를 확대하고, 지역 내 15개 민관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서비스 연계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다림돌센터는 곡성군이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 주관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곡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의 단일한 복지전달체계를 복지행정 분야와 서비스복지 분야로 이분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일반적인 페이퍼워킹은 복지행정 부문에서 맡고 서비스복지 부문에서는 통합사례, 돌봄, 요양, 의료,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형태다. 이를 위해 11개 읍면에는 원스톱 상담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할 수 있도록 다림돌 사랑방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 중심 민관협력 지역복지 강화 다림돌 복지사업, 종합사례관리 강화 인프라 구축,...

곡성군 유근기 군수가 6월 2일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총 7개 분야(주민생활 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 역량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개척, 코로나19 대응)로 진행됐다. 유근기 군수는 창의교육 정책 추진 성과가 돋보여 행정효율성 제고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민선 6기와 7기를 연임하고 있는 유근기 군수는 민선 7기 들어 핵심 시책으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들이 교육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도시로 갔던 젊은이들이 곡성의 교육이 좋아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두가 학습에 참여하는 배움 중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해 곡성군 전역을 자연 속 창의교육의 무대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화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눈에 띈다. 곡성군,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가 교육이라는 공통의 목표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구에 300만원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월 22일 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행복플러스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9가구가 참석해 사업 추진의 배경과 참여방법 등에 귀를 기울였다. 다문화가족 행복플러스 지원사업은 곡성군에서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다. 센터에서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에도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생업으로 인해 교육을 받기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원금을 통해 교육 이수를 유도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해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기간이 2년이 넘지 않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으로 곡성군은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참여 신...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편입토지 보상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7일 본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본공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2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섬진강 침실습지와 연계한 방문자 센터, 전망대, 체험 및 관찰습지, 탐조대, 생태 놀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곡성군 측은 사업이 완료되면 습지 훼손지 복원 뿐 아니라 생태탐방객 방문에 따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2016년 11월 환경부로부터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보호지역 내에는 655종의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고유어종 17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는 하천습지 중 가장 많은 종류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흰꼬리수리, 수달, 삵,...

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은 5월 25일(화)부터 곡성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1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영유아 연령에 맞는 그림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드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책꾸러미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1단계(0~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미취학)로 나뉘며 2종의 그림책과 가이드북을 배부한다. 책꾸러미 수령 희망자는 자녀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이내)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옥과공공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옥과공공도서관은 6월말부터는 북스타트와 연계하여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의 핵심은 IT기술을 활용해 건강증진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전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능성과 효과가 주목 받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를 제공받게 된다. 기기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는 건강관리 어플을 통해 곡성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전문인력과 공유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 전문인력은 대상자와 언제든 쉽게 소통하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군은 준비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나 연말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목표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들이 해당되며, 본인 소유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곡성군은 고령독거인 또는 만성질환(고...

교육을 인구 감소 대책의 하나로 내세운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선택이 효과를 보고 있다. 한국농업경제연구원은 최근 ‘2020 지역재생잠재력지수’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전남 곡성군은 1.65를 기록하며 전국 229개 지자체 중 42위를 기록했다. 지역재생잠재력지수는 최근 자주 사용되는 지방소멸 위험 지수에 대한 비판에서 만들어졌다. 지방소멸지수가 일본의 인구 구조 실정에 맞춰 고안된 것인만큼 40~50대 연령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의 상황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인구 수만이 아니라 출생, 사망, 전출입 등 인구의 동태적 특성과 그 원인을 파악해 인구감소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지역재생잠재력지수는 15~49세 여성인구 중 둘째 이상 아이를 낳은 비율을 측정한다. 2명 이상의 자녀를 낳는 비율을 통해 지역의 전반적인 출산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재생잠재력지수의 의의와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에서는 지수 값이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림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은 '디톡스 테라피 융복합산업 기본계획'을 지난 4월 9일 군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2019년 곡성군은 농림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0억 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비로 곡성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디톡스 테라피 융복합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민간 참여 대표진(액션그룹) 미팅, 생산·가공·체험마을 분야 설문조사, 중계단 자문회의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에 힘을 쏟았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곡성군은 친환경이라는 지역 강점을 살려 농산물을 활용한 디톡스 특화상품 개발, 유통채널 확대 및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해독과 치유를 콘셉트로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는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열어 생산자, 액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