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1월 21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사업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곡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미만의 주민 또는 법인이다. 지원금은 운영 자금과 시설 자금으로 구분되는데 운영 자금의 경우 1인당 1억 원까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3년 균등상환으로 빌릴 수 있다. 시설자금의 경우에는 개인 2억, 법인 3억까지 4년 거치 5년 균등상환이 조건이다. 이자율은 모두 1%로 매우 낮은 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만하다. 다만 상환능력이나 담보능력이 없어서 금융기관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자부담금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에서 대출 자격 여부를 확인한 뒤 거주지 읍면사무...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1억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19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설됐다. 기초 생활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생활SOC시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점 단위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곡성군은 오곡면에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오곡면 중심지인 면 사무소 부지를 활용해 지상 3층(연면적 2,370㎡)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포함 총 81억원이 투입된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면 사무소를 비롯해 청년활동 공간과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선다. 곡성군은 사업 응모를 위해 LH토지주택대학과 연계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여 사업계획을 작성했다. 이후 서면 평가, 현장실사 평가, 종합 평가 등을 거쳐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관련 17개 분야에 대해서 심사한다. 1차 심사는 기초자치단체별 서류 심의, 2차는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한다. 그리고 3차 현지실사까지 까다롭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분야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복지행정의 최고로 권위 있는 평가라 할 수 있다. 곡성군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최우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수요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촘촘하고 안전한 소외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울인 민관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는 복지대상자의 적정 자격 및 급여 관리를 위한 통합가구 인적 정비, 대상자 변동 알림, 소명...

지역균형 발전과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이하 ‘특례군협의회’) 24개 회원 군(郡)이 전남 곡성군에 모였다. 특례군협의회(회장 유근기 곡성군수)는 지난 24일 전남 곡성군 군민회관에서 ‘2021년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고시에 따른 협의회 대응 방안 마련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재정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회의는 24개 회원군 군수 및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례군협의회를 이끌어 갈 차기 임원 선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회원군 우선 지원 건의, 인구감소지역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 등을 의결했다. 회의 결과 차기 임원은 장정민 옹진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민 임실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오태완 의령군수가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특례군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특례군 법제화에 힘을 보탤 ...

전남 곡성군의 명물 석곡흑돼지 석쇠구이가 가을 맛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석곡 흑돼지 특화음식점들은 석곡흑돼지 석쇠구이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흑돼지 전문 음식점들의 내외관을 리모델링하고, 유튜브와 SNS를 활용해 홍보 활동에 나서기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올해 봄부터 석곡흑돼지 석쇠구이를 찾는 손님들이 대폭 늘었다. 불향 가득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흑돼지 석쇠구이와 맛깔나는 전라도 반찬들에 맛객들이 이끌리고 있는 것이다. 곡성군과 지역 특화음식점들은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여행과 외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석곡흑돼지 석쇠구이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주들은 “시설 개선 및 인테리어를 통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곡성군과 함께 노력한 덕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석곡흑돼지 옛 명성 회복과 곡성읍권 대표 먹거리...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3총사가 곡성군에서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제21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개최된다. 전국 최초로 10월에 열리는 어린이대축제인만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TV나 영상으로만 봐왔던 인기 캐릭터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29일 축제 개막 공연으로 '캐리와 친구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음악, 노래, 율동 등을 결합한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캐리와 친구들의 공연은 출연진들이 수시로 객석에 내려와 어린이들 한 명 한 명과 교감을 나누는 것으로 유명하다. 30일에는 '뽀로로 싱어롱쇼'를 만나볼 수 있다. 뽀로로 캐릭터는 초통령의 원조격인만큼 여전히 어린이들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뽀로로 공연 역시 싱어롱 형태로 진행...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1년 하반기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기능 습득 지원, 근로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일할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 만 18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일반수급자, 자활특례자, 기준중위소득 50% 이내의 차상위계층 등이다. 사업 유형은 참여 시간에 따라 종일제, 근로유지형, 시간제로 구분된다. 종일제의 경우 하루 8시간, 근로유지형은 5시간, 시간제는 4시간으로 운영된다. 급여는 참여 사업의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다. 먼저 근로유지형의 경우 하루 5시간을 기준으로 2만 5,240원을 받을 수 있다. 종일제의 경우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4만 5,860원, 시장진입형은 5만 2,950원을 받게 된다. 그리고 정해진 급여 외에 실비, 주차, 월차, 자격 등 각종 수당과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

곡성군(유근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한노인회 회원과 옥과 한우리 예술단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노인 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 소양교육’에 참여 회원 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곡성읍, 석곡, 옥과 권역으로 나누어 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강사로는 전문적이면서 생생한 교육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 간호사가 나섰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경계심은 버리고, 경각심은 높일수 있도록 치매 바로알기, 치매환자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검진 3단계, 치매노인 실종예방 서비스, 치매상담 콜센터 안내 등 고령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들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뇌 신경 체조를 다함께 배우는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직접 생산하는 가축분 퇴비가 지역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곡성군은 부산물자원화센터를 신축해 2012년부터 농가에 가축분 퇴비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지자체가 퇴비를 직접 생산하는 것은 곡성군이 최초였고, 현재까지도 유일하다. 저렴하고 질 좋은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을 재활용해 저탄소 농업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 것이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센터 신축에는 약 59억(국비 32억, 군비 27억)을 들어갔다. 67,483㎡의 부지에 7,690㎡의 규모로 들어선 센터는 발효동, 후숙동, 포장동 등을 갖추고 있다. 연간 20kg들이 가축분 퇴비 80만포(16,000톤)을 생산할 수 있다. 센터에서 생산한 퇴비를 농가에 처음 공급한 것은 2012년부터다. 안전하고 질 높은 퇴비 공급을 위해 약 1년 간 시험 생산 등의 과정을 거쳤다. 또한 최초 공급 이후로도 퇴비 품질 향상에 힘썼다. 한...

지난해 5월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문을 연 갤러리107이 농촌 읍내에 예술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갤러리107의 크기는 76m²에 불과하다. 한 마디로 동네 점방만하다. 실제로 과거에 전파사로 쓰이던 작은 점방을 리모델링했다. 규모가 아담해서인지 친근하다. 미술관에만 들어서면 낯선 손님이 되곤했던 이질감이 이곳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갤러리107은 읍내 상점 거리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덕분에 주민들은 오며가며 미술관을 찾는다. 가끔씩은 작품 감상보다는 하릴없이 무더위를 식힐 때도 있다. 그만큼 편하고 익숙하다. 높게만 느껴지던 미술관의 문턱은 사라지고 미술관은 주민들의 생활 그 자체가 됐다. 갤러리107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골목 미술관을 표방했다. 즉 갤러리 자체가 키치(kitsch)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생활과 예술의 구분은 무의미하며, 일상과 예술은 서로 경계를 짓지 않는다. 이같은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예술화는 갤러리107과 함께 읍내 길거리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근기)은 곡성꿈키움마루에서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 여름방학 SW융합 Level-up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재단 출범 이후 미래 산업 창의 교육을 목적으로 기부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관내·외 아동과 청소년 248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였으며, 초등학생은 미래기술 중 메타버스 관련 체험을 중심으로, 중학생은 코딩, 로봇, 3D디자인, AR/VR 등 [SW융합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캠프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체험과 메타버스 생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코스페이시스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중학생은 추가로 소프트웨어 교육용 로봇인 햄스터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면서 코딩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켰고, 3D 디자인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원리와 활용방안을 익혀 나만의 창작물을 직접 3D 프린터를 이용해 출력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에 크게 호응했다. 캠프에 ...

군민 행복지수 1위를 목표로 내세웠던 민선 7기 곡성군이 공약이행률 90%를 달성하며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민선 7기 곡성군은 2018년 하반기 5개 분야 71개의 공약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3년이 지난 현재 곡성군은 공약 사업 중 41건을 완료하고, 23건을 정상추진하며 높은 공약 이행률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곡성군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둥급을 받았다. 또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이행에 있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곡성군의 5가지 공약 분야 중 가장 높은 완료율을 보이는 것은 교육 분야다. 자연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해 꿈이 실현되는 창의교육을 펼치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총 9개의 공약사업을 내세웠고 이 중 9건 모두 완료함으로써 100%의 완료율을 달성했다. 교육 분야 이행 공약 중 눈에 띄는 것은 미래교육재단 설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