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곡성 5미(味)’로 선정하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곡성군은 5미 선정을 위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여론을 수렴했다. 또한 전라남도 음식명인, 식품명장 등 전문가가 참여한 곡성5미(味) 선정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과 폭넓은 조사를 통해 ‘곡성5미(味)’를 최종 선정했다. 곡성 1미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 곡성 5미(味) 중 1미는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이다.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은 섬진강 중류에 자리잡은 지역답게 곡성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먹던 향토 음식이다. 참게매운탕은 꽃게탕보다 진하고 구수한 국물이 일품이다. 겨울과 봄에는 시래기, 여름과 가을에는 우거지를 듬뿍 넣고 끓여내는데 참게 특유의 단맛이 시래기와 우거지를 만나 더욱 깊은 향과 미감을 만들어 낸다. 참게매운탕만으로 헛헛하다면 은어튀김을 함께 곁들이면 좋다. 싱싱한 은어에 반죽을 입혀 통으로 튀겨내는데 일본식 텐동과...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6일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오산면 가곡마을이 최종 선정돼 올해 연말부터 LPG를 공급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LPG를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여기에 마을 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지난해 겸면 현정마을 50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오산면 가곡마을 65세대가 사업 대상에 선정돼 자부담금 포함 총 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LPG 소형 저장 탱크는 가곡마을 유휴부지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후 각 세대의 가스 배관, 보일러, 안전 장치, 가스 계량기, 밸브 등을 연결하게 된다. LPG 배관망이 구축되면 가곡마을은 소형 LPG 용기 대비 30~40% 가량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적당 사용량을 따져서 가격을 정하는 체적 거래...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3월 31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블루베리 공동출하시스템 구축을 기념하고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블루베리 공선 출하회원, 농협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와 농협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곡성군은 2010년부터 블루베리를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10여 년이 지나면서 지난해 재배 면적 34ha, 연간 생산량 200톤, 매출 규모 44억 원의 생산 규모에 이르렀다. 또한 2014년부터는 블루베리 조기 재배 확대 정책을 시행해 조기 재배 규모를 7ha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생과 조기 재배 전국 3위에 오르며 국내 블루베리 주요 산지로 자리잡았다. 지역 내부에서도 블루베리가 새로운 소득 과수로 완전히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서 블루베리의 중요성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4일 곡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부군수와 관련 부서는 물론 미래교육재단, 전남과학대학교, 지역 청년단체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 인구 감소 대응과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한 재원이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를 중심으로 연 1조원 씩 10년 간 총 10조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최대 120억까지 차등 지원되며, 2023년에는 최대 160억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자체별 지원금액은 5월까지 제출한 투자계획을 평가해 결정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곡성군은 부단체장(부군수)를 단장으로 관련 부서, 유관 기관, 민간 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를 통해 소모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영세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를 돕는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영세 납세자들이 부과 받은 지방세에 이의가 있어도 불복 청구를 망설인다. 복잡한 절차는 물론 불복 청구에 따르는 비용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이와 같은 영세 납세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용자는 과세전 적부심사나 이의신청, 심판청구 시에 필요한 세무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자체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을 대리인으로 위촉하게 되며, 이들은 납세자에게 법령 검토,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에 따르는 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청구 및 신청 세액이 1천만 원 이하인 개인 납세자로 법인, 고액 및 상습 체납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배우자를 포함해 소유한 재산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리인 신청을 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장애인들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대부분의 읍면사무소가 오래 전에 지어진 까닭에 노후화와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군비 8천만 원을 편성해 장애인들의 청사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서게 됐다. 먼저 읍면사무소 출입구, 화장실, 계단 입구 등에 점자 블럭과 표지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사 내 복도에는 핸드레일 등을 설치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마음 편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화장실 리모델링도 지원한다. 곡성군에는 총 27,500여 명의 인구 중 약 3,200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다. 따라서 이번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핸드레일 등의 시설은 고령층도 이용할 수 있어 수혜 범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로 공공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무릎 관절증으로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수술비 지원 범위는 본인 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 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양측 240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 주민 중 국민기초 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에 속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각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비 서류로는 의료기관에서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준비해야 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유의해야 할 점은 신청 전에 받은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

곡성군 옥과면(면장 김재만)이 2021년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전남도가 도내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득점순으로 수상 등급을 정하게 된다. 옥과면의 경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복지 실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등 10개 분야 15개 항목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마을이장·청년회·로타리클럽 등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한 복지기동대를 조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주택 내·외부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부분과 방문 민원에 대한 담당 직원 안내 방법 개선 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재만 옥과면장은 “지난해 현장 행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각 기관․사회단체와 면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올해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더욱 알차고 훈훈한 옥과면을 만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옥과면에 위치하고 있는 전남과학대학교에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오후 14시 전남과학대에서는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 간 곡성군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이하 ‘센터’) 구축 협약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곡성군은 지역 청장년과 유입된 주민을 위한 정착 교육, 지역 특화 전문교육 등 평생직업교육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곡성군은 지역 교육의 인적ㆍ물적 융합체인 전남과학대에 센터가 조성되면 보다 구체적이고 목표지향적인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협약을 통해 올 상하반기 전남과학대 부설 평생교육원에서는 디지털 교육, 전문 자격증 취득과정, 영유아교육 프로그램 전담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내 평생교육 전문가 인건비 지원, 실무협의회 개최, 교육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대학 교육혁신을 시도한다. 이번 협약은 곡성군이 생애 주기별로 지...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2월 25일까지 청년 주거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곡성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이 대상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 간 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올해 곡성군은 2가지 유형의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4명의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전라남도 보조사업인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으로 4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까지(1982. 1. 1. ~ 2003. 12. 31.) 신청이 가능하며, 청년 노동자 또는 청년 사업가가 대상이다. 지원되는 주거 유형은 전세 또는 월세가 해당된다. 그리고 곡성군 자체 사업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으로 30명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령 기준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49세 이하까지(1973. 1. 1. ~ 2002. 12. 31.)이며 취업자는 물론 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2월 16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하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개선비 또는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 개선의 경우 화장실, 주방, 간판 등 점포 증개축 또는 수선이 지원 범위에 해당되며, 장비 구입비는 영업활동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계 및 장비 구입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대 지원 금액 내에서 시설 개선과 장비 구입을 혼합해서 신청할 수도 있으나 장비 구입비는 지원 금액이 2백만 원까지로 제한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2. 1. 26.) 기준 곡성군 내에서 사업자등록증상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국세 및 지방세 납세실적, 사업장 운영 기간 등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은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다만 최근 5년 간 동일 및 유사 사업...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월 말까지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금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농협 ‘농업유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트렉터와 콤바인이 원칙이다.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기종에 한해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미등록된 농업기계일지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있는 조건이 있다. 과거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고 정상적으로 가동 가능한 상태일 경우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계의 규격 및 생산연도 등은 폐차업소를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 곡성군 내 농업기계 폐차 지정업소는 대동아세아 곡성대리점, 구보다무창종합농기계 센터 2곳이다. 지원금액은 대상 기종과 기계의 상태에 차등 지급된다. 트렉터의 경우 마력과 제조년도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2,249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콤바인은 포대형과 산물형으로 구분해 150만원에서 최대 1,3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