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이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5월 21일부터 6월 6일)에 한정하여 평일은 19시 30분, 주말에는 20시 까지 매표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장객에 한해 매일 22시까지 장미공원을 개방한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관람 인파를 피해 오롯이 장미정원을 즐기고 싶다면 퇴근 후 섬진강 기차마을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 저녁에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 5월 28일 18시, 6월 4일 18시에는 스트릿걸스파이터 준우승 ‘미스몰리’의 댄스 공연, 5월 29일 18시에는 대한민국 최고 보컬리스트인 김범수, 포레스텔라의 미니 콘서트, 6월 6일 18시에는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인기 가수 ‘홍주’ 의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곡성군 문화체육과(061-360-8471)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 오곡면이 지역 세탁업체와 함께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불 빨래 봉사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목요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회 1개 마을씩 22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대상자 발굴은 마을 이장의 협조를 통해 이뤄진다. 오곡면사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선정된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해 곡성읍에 위치한 빨래방 워시앤조이 측에 전달한다. 그리고 세탁과 건조가 완료된 깨끗한 이불을 다시 대상자 가정으로 배달한다. 이 과정에서 오곡면 직원들은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 파악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공고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워시앤조이 측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분들께서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느끼시고, 빨래방 이용도 쉽지 않아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봉사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말끔해진 이불만큼 어르신들의 표정도 ...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300만 원씩 3년 동안 총 9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각 마을들은 마을의 특성과 상황, 주민의 요구 등에 따라 필요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에서는 기존에 추진 중인 46개 마을과 올해 신규로 선정된 46개 마을까지 총 9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화단 조성, 벽화 그리기, 쉼터 조성, 우체통 만들기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사업 계획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5월18일(수)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미래교육재단(본부장 신정화)에서는 알고보면 재미있는 곡성역사 마을역사강사 양성과정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 위치한 유팽로 의병장 사당인 도산사와 월파정렬각, 의마총, 성황사를 함께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강의에서는 초등교사와 함께 마을역사와 학교수업이 연결되는 수업안 작성, 학교 안과 밖에서 이뤄지는 역사수업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갈 것이다. 이번 마을역사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마을강사와 함께 마을역사수업을 희망하는 학교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답사를 진행한 지역사회 연구자 김형수 강사는 “지역의 역사가 없으면 국가와 민족의 역사도 없다는 마음으로 지역의 향토역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자라는 삶터인 자신의 마을 역사를 배우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이 군청 대통마루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도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계 업무는 그 과정과 절차가 복잡하고 세부적인 업무가 다양해 수시로 교육이 필요하다. 지난 1월에도 곡성군은 회계 및 결산 관련 자체 교육을 한차례 실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관련 법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속정확한 회계 업무 추진을 도모하고자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현직 공무원인 조양제 씨가 맡았다. 조 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예산회계실무’라는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무 사례와 명쾌한 법령 및 지침 해석으로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곡성군 관계자는“앞으로는 회계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회계 실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무 사례 위주의 회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이 지역 음식에 대한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밀키트 개발에 나섰다. 16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에서는 ‘우리 동네 먹거리 밀키트 사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지역 음식점 13개 업체가 참석해 강레오 셰프로부터 밀키트 사업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구했다. 특히 업체별 다양한 음식을 어떻게 포장할 것인지 패키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곡성군이 밀키트 개발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이후 캠핑 이용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점에서 착안했다. 지역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음식점의 메뉴를 밀키트로 만들어 지역 캠핑장에서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캠핑객들은 야외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지역 유명 음식들을 캠핑장에서 쉽게 즐길 수 있고, 음식점들은 매출 증대로 새로운 활력을 모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키트 개발을 위해 곡성군은 지난 3월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 바 있다. 그 결과 25개 음식점이 신청할 정도로 지역에서도 ...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이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을 개강했다.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은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 4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농업인들의 농촌 조기 적응을 목표로 다양한 농업 정보는 물론 정착 과정에 대한 상담 제공 등을 교육 내용으로 구성한 만큼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귀농귀촌의 이해에서부터 주요 농기계 이론 및 실습, 토양 관리 방법, 다양한 작목의 영농 기술까지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업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로켓 스토브 제작 등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적정 기술 교육도 병행된다. 개강식에는 교육생 30명이 참석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한편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초 영농 기술 교육 외에도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 정착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장 실습...

최상급 멜론 산지로 알려진 곡성군(군수 권한대행 이상진)이 2022년도 햇멜론 첫 출하를 알렸다. 지난 5월 9일 곡성멜론(주) 및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곡성멜론 대박 기원 초매식을 가졌다. 올해 첫 출하는 곡성읍 대평리 박병호, 이윤배 농가에서 이뤄졌다. 양 농가는 올 1월 말 보온 시설과 난방 시설을 갖춘 시설하우스에서 얼스 계통‘PMR 춘추보스’품종을 정식해 이번에 8kg 단위 약 600상자를 출하하게 됐다. 곡성멜론은 섬진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과 일교차가 큰 기후,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으로 인해 맛이 깊고 향이 진하다. 여기에 40년의 생산 및 재배기술이 더해져 최상급 멜론이 생산된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324농가가 약 135ha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계획 생산, 공동 선별 및 공동 출하를 통해 ‘둘레 50cm, 무게 2kg’ 가량의 균일한 품질과 맛을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전국 대형 백화점이나 유명 호텔, 유명 프랜차이즈 설빙에서도 곡성멜론을 사용하는 ...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새로운 먹거리 ‘곡성깨비정식’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깨비정식은 곡성군이 강레오 셰프의 자문을 받아 지역 음식점들과 함께 개발했다.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만들어 낸 것처럼 푸짐하다고 해서 깨비정식이라고 부른다. 그 이름이 아깝지 않을 만큼 곡성의 특산물인 흑돼지, 토란, 멜론, 와사비를 한 상에 푸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깨비정식은 불향 가득한 흑돼지 석쇠구이를 메인으로 한다. 반찬으로 나오는 와사비 물김치, 아기멜론 장아찌는 색다른 맛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알싸한 와사비 향이 코끗을 스치는 와사비 물김치는 자칫 기름질 수 있는 입맛을 깔끔하게 정돈해준다. 아기멜론 장아찌는 신선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경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워낙 맛있어서 먹다보면 어느새 '뚝딱'하고 다 사라져 버려서 깨비정식이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도 나온다. 깨비정식은 곡성읍에 소재한 3개의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다. 깨비정식 전문 음식점인 메...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다양한 레저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코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챌린지 코스는 곡성기차마을에서 시작해 압록유원지를 거쳐 섬진강 지류인 대황강 석곡 부근까지 이어지는 약 30km 구간이다. 섬진강 증기기관차를 비롯해 패러글라이딩, 자전거, 마라톤, 카누 및 카약, 트리 클라이밍 등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른바 곡성의 자연을 온몸으로 모험하는‘대황강 어드벤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완성도 높은 코스 개발을 위해 곡성군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레저 액티비티 활동가와 전문가들에게 코스를 미리 체험하게 해봄으로써 코스의 강점, 개선 및 보완점 등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인도, 이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10개국 20여 명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쌀 산업 고도화를 위해 백세미 누룽지 가공 공장을 본격 가등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지난해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 부지에 누룽지 가공 공장 조성을 완료했다. 330㎡ 규모의 공장에는 4개 라인의 누룽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조성 비용으로는 농촌진흥청로부터 지원 받은 국비와 자체 투입한 군비를 합해 총 5억 원을 투입됐다. 곡성군은 지난해 12월 생산 인력을 채용해 시험 가동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누룽지 제조 매뉴얼을 정립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드디어 본격적으로 백세미 누룽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금년까지 건조 시설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친환경 쌀 소비 시장과 가공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그동안 곡성군 백세미는 대부분 밥쌀용으로 판매되어 왔다. 일부 누룽지로 판매하긴 했지만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곡성군은 들녘 단위 규모화 친환경 쌀 산업 고도화 단지 육성 시범사...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업기술센터와 10개면에서 볍씨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볍씨 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 잎선충의 종자 전염성 병 예방에 효과가 높다. 따라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알려지며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볍씨 온탕 소독장을 운영한다. 또한 곡성읍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외에 10개 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온탕 소독기를 설치하고 볍씨 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온탕 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방법이다. 볍씨를 65℃ 물에 7분간(또는 62℃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0~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소독이 완료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10kg 이하)을 그물망에 담고 소독 시간 동안 온탕 온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