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2년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지역산업진흥 부문에서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은 매년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을 발굴해 3개 부문(지역산업진흥, 산업단지발전, 지역균형발전)으로 나누어 정부포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하는 상이다. 곡성군은 지역산업진흥 전략과제 발굴과 지역발전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인구문제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핵심 전략을 수립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사업인 ‘스테이션 1928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군,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이 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소통하면서 민관이 협업하여 지역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였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체류형거점공간 스테이션 1928 조성사업은 정주 인구와 관계 인구 유입을 위해 폐교(구 오곡초등학교)를 활용해 교육, 체험, 거주,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역 소득 작목인 체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올해 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8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체리·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용역 사업 중간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에는 체리, 블루베리 관련 농업인 단체와 지역 가공업체 및 카페 대표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공품 개발 용역 진행 상황을 안내받고 가공식품 시식 및 평가, 향후 상품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식품 레시피를 개선해 올해 안으로 최종 매뉴얼과 시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식품환경연구센터에 의뢰해 지난 9월 체리와 블루베리 전처리 매뉴얼을 개발하기도 했다. 체리와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가공 원료화하기 위해 수확 단계에서의 가공 원료 보관 방법 및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것이다. 곡성군에서는 농가 소득 과수로 체리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면적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다양한 가공...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1월 4일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민관산학협력단 출범식을 열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민관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 구성은 민선 8기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공동 대응을 위해 이상철 곡성군수가 최우선으로 약속한 공약이다. 협력단에는 행정, 교육, 산업, 농업, 청년, 보육 등 민관산학을 대표하는 총 18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협력단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인구, 교육, 일자리·청년·주거, 스마트팜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전략 산업과 공동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곡성군은 협력단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지원청, 전남과학대학교, 전남조리과학고, 미래교육재단은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NH농협은행, 옥과농협,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KTC 곡성지사, 농공단지협의회가 함께 일자리 창출과...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전라남도 주관 2022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시상금 3천만 원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의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공매처분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곡성군은 전남도내 3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곡성군은 이월 체납액 징수 월별 종합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체납액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1월부터 9월까지 이월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힘써왔다. 효과적인 징수를 위해 체납자의 재산 현황과 소득 수준 등을 분석해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 체납자 재산 공매 처분 등 체납 처분 및 행정 제재를 강화했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서는 납액 분납 등 납세자 편의 시책도 병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곡성군은 이월체납액 징수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11월 21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장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곡성군 보건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진행한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소 등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결핵 검진 차량을 운영해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휴대용 엑스선 기기 활용해 수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진 장소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주로 생활하는 노인 요양시설(4개소), 노인일자리 사업장(4개소), 옥과 노인회지회 등으로 해당 시설의 직원과 입소자들이 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 대상은 총 500여 명 정도로 추산된다. 검진은 대상자의 편의와 신속한 결과 확인을 위해 실시간 AI 판독 결핵 검진 방식으로 이뤄진다. 흉부 X선 촬영을 하면 AI 원격 시스템으로 즉석에서 판독을 하게 된다. 판독 결과 결핵이 의심될 경우에는 바로 객담 수집까지 원스톱(X선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역 내 기업 입사 면접비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은 올해 3월부터 ‘곡성군 관내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에 있는 기업체에 면접을 본 지원자에게 1인당 5만 원씩 최대 2회 면접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곡성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50명의 지원자가 면접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계속 지원서가 접수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올 연말께는 총 70명 이상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 내에 있는 기업체에 면접을 본 뒤 면접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곡성군 일하잡(JOB)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곡성군은 제출된 서류를 심사해 최종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면접비 지원을 받은 A씨(옥과면, 40대)는 “비록 지원했던 기업체에는 불합격했지만 그나마 면접비를 받아서 위로를 받았다.”라고 고마워했다. 기업체도 면접비 지원에 반색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 B씨는 “면접비 지원 정책을...

곡성군(군수 이상철)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30일까지 개최된 제 22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서 가족 문화 체험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복지 사업이다. 만 12세 초등학생 이하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곡성군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로 나눠 매년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아동과 양육자를 상담하면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을 촉진한다. 이번 축제에서도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능력 등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체험들이 13개 부스에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접하지 않았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 및 가족을 26명을 대상으로 장성 숲체원에서 가족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우리 가족 미소지음 가족 힐링 캠프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캠프에서는 오전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차 테라피가 진행됐다. 매화꽃, 칡꽃, 국화로 만든 3가지 종류의 차를 마시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숲속 걷기 시간에는 숲을 통해 몸이 치유되는 법을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편백 건강 팔찌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었다. 가족들이 서로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고 간단한 운동을 배우면서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A씨는 “멋진 자연 속에서 여러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체험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중인 10월 29일에 곡성읍 낙동원로 21번지 낭만영화로 광장에서 낭만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이웃집 토토로와 써니 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3팀(크로스오버 더블루 이어즈, 트로트 전국체전 진이랑, 보컬 정소라)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인 낙동원로에는 영화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캠핑 테이블과 체어가 준비된다. 방문객에게는 출출함을 달랠 수 있도록 고구마와 팝콘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낙동원로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체 낭만공방협동조합에서는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공방 제품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곡성군의 대표 축제인 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해 기차마을 관광객을 구도심 읍권으로 유인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낭만공방조합과 낭만영화로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낭만영화제에 오셔서 영화도 구경하고 좋은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섬진강기차마을 장미 유리 온실에 장미꽃 디자인 한복 9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된 한복은 광주대학교 주얼리 디자인과 안명숙 교수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명주 소재 등을 활용해 은은한 비침과 광택을 살렸다. 또한 장미를 모티프(motif)로 색과 패턴, 옷선 등을 화려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다. 그리고 ‘한복을 품은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작품들을 유리 온실에 전시해 오브제화했다. 곡성군은 한복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복 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연 30만 명이 찾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세계 장미축제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통해 한복을 알리며 한복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도 지난 2년여에 걸쳐 축제 기간 중 한복패션쇼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이다. 패션쇼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만큼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통해 다...

곡성군(군수 이상철)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진단 원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인지 선별 검사(CIST)를 통해 인지 저하로 나온 사람에 한해 1단계 진단 검사로 신경 심리 검사를 실시하고, 2단계 진단 검사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협약병원을 통해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 검사를 실시한다. 치매 진단 원격 서비스는 이중 2단계 검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단계 신경 심리 검사는 센터 직원들이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이루어지지만 2단계는 전문의가 있는 센터를 내원해야 한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취약지 주민들은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누구나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원격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원격 의료에 익숙하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센터는 2인 1조의 전담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센터에 있는 전문의와의 연결을 도왔다. 특히 원활한 원격 서...

곡성군(군수 이상철)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안에서 오는 10월 22일 지역 창작 연극 ‘심청길 비밀레시피’ 공연이 펼쳐진다. 스페인 부뇰에는 라 토마티나가 있고, 일본 삿포로에는 눈 축제, 독일 뮌헨에는 옥토퍼 페스트가 있다. 모두 지역 고유의 특성, 사건, 문화 등이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가 된 사례다. 우리나라에도 지역마다 각종 축제나 지역 문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지역적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성공 사례 따라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대부분의 콘텐츠가 천편일률적이라는 점이 한계로 지목된다. 이런 상황에 아쉬움을 느낀 사람이라면 곡성군에 공연되는 ‘심청길 비밀레시피’ 을 눈여겨 볼만하다. 이번 연극은 전문 예술가와 곡성에 사는 할머니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곡성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연극의 특징 중 하나는 마치 지역 주민들의 굴곡진 인생길을 펼쳐놓는 것처럼 기찻길 위를 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