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5월 한 달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수혜자 15가구 32명을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5회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건강 및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비슷한 개월 수 아기를 둔 엄마들의 공감대 형성 및 육아 정보 공유를 통해 육아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구강·영양·안전 교육, 오감 발달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지난 28일 전남 병원선과 연계하여 의료 취약지역인 도양읍 상·하화도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치매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정신건강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인지 선별검사, 치매 조기 검진 등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신과 전문의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시산도에서도 이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고흥청정식품단지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116억 원 투입 예정. 청년 유입,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농공단지 조성 목표.

고흥군,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따른 전담인력 처우 개선 위해 특별수당 및 처우개선비 지급 결정.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949명으로 2022년 대비 2,009명 증가. 전담인력 1인당 월 5만원 특별수당 및 연 30만원 처우개선비 지급, 총 2,970만원 군비 편성. 3개 수행기관 소속 전담인력 33명 혜택.

고흥군,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분양가 확정…㎡당 113,140원으로 경쟁력 확보

고흥군은 도양읍 시산도 상수도 공급사업에서 국내 최장 해저관로(4.23km) 도킹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총 227억 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육상관로, 통합 배수지 등을 정비하는 대규모 상수도 기반 사업으로, 시산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것이다.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 29일 오전, 고흥읍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선거일에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들의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고흥군은 16개소에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고흥군은 28일 총 41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고흥군장애인종합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직업교육·훈련·일자리 지원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수,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실시

고흥군 봉래 염포 어촌신활력사업 앵커 조직이 서울 홍대 연남동에서 팝업 행사 ‘농어촌, 그 이상의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개최, 염포마을의 매력을 알렸다. ‘우주 다이브 염포’라는 주제로 어구, 몽돌 등을 전시하고 훌라 춤 체험 행사를 진행, 1,200여 명이 방문하여 호응을 얻었다. 마을 주민들과 링커 조직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고흥군은 27일 점암면 신전마을에서 ‘소하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점암면 화계리 중보들천 정비사업의 취지와 내용,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하천 폭 확장, 교량 개·보수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계획과 친환경 하천 조성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민원인 대기 불편 해소 및 민원실 운영 효율 증대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민원실에 순번 대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대기 혼선과 불편 감소, 대기시간 효율적 관리,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