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2026년 보건사업 정책 방향 공유 및 친절·청렴 교육을 위한 보건기관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군민 만족도 향상과 신뢰받는 보건행정 실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관광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흥관광 1천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관광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 워크숍에서는 해외 관광 사례 특강과 함께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축제 콘텐츠 고도화 등 실무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지역사랑상품권 환원, 우주철도 999 상품 운영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확대를 통해 2028년까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고흥군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임차보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5명을 선발하여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또는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선별검사, 예방 교육, 신체·두뇌 활동 등을 포함하며,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과 함께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월 3만 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 군비 2억 8,800만 원을 투입해 6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분기별 9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

고흥군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특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레저 벨트 구축 등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 발굴 및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군민 의견 수렴 후 TF를 구성해 대응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희망잇고발굴단과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 및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흥군은 연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안전 수칙 및 재해 예방 사례를 교육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자립 기회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남도장터와 시군 쇼핑몰 간 연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시범 운영 지자체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주문, 결제, 정산, 회원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지역 화폐 연계를 통해 입점 업체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자체 고흥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시스템의 안정적인 시범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고흥군이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유자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농가를 방문해 동해 예방 요령을 지도하며, 토양 피복, 짚 및 보온재 활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주기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유지하도록 권장하며, 동해 예방 기술에 대한 실증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정부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공공 지원형 SPC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양수산부는 3월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SPC 설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PC 설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