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농번기철 농기계임대사업소 집중 근무를 통해 농업인 846호에 1,918건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 4,9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연장 및 토요일 근무를 통해 농기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농작업 수행을 지원했다.

고흥군, 장마철 대비 방조제 및 배수장 안전점검 실시. 전남도,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해 취약지역인 방조제, 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점검. 방조제 사석 유실·침하, 권양기 문비 작동, 배수장 펌프 가동, 전기시설 관리 등 점검. 저수지 230개소, 방조제 56개소, 양·배수장 13개소 등 관내 주요 농업기반시설물 점검으로 재해 대비.

고흥군은 26일 풍양면 하림마을회관에서 하림 소하천 정비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하림천 일원의 범람과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40억 9300만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 낙차보 설치 등을 진행한다. 2024년 7월 착공하여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고흥군은 여름철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및 빗물받이 긴급 정비에 나섰다. 1차로 29개소 14.65km 구간 정비를 완료했고,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통해 2차로 95개소 12.87km 구간을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 등을 집중 관리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은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현충일 추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예년보다 길고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습 침수지역 및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장마 기간 동안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농가 대상 재해예방 요령 홍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드론 및 UAM 기반 전략산업 선점,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2030 인구 10만 고흥' 실현을 위한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연계 전략을 설명했다. 군민 1,010명을 대상으로 한 군정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 응답이 85.1%로 나타났으며, '군민과의 소통'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5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도자기, 불교미술, 건축, 고고학 등 문화유산 전반을 다루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했다. 40명의 수강생 중 30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국보순회전 – 분청사기’ 전시와 연계하여 분청사기의 역사와 미학을 조명하고,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전시 관람과 강의를 통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다고 호평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12월까지 관내 100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남도안전학당'을 운영한다. 교통사고, 화재, 재난 등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전남도 위촉 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81회 1,250여 명 교육에 이어 높은 만족도와 수요로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약 50분간 교통안전, 생활안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고흥군은 생명사랑 실천기관 32개소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번개탄 비진열 판매,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 자살 예방 홍보물 제공, 사업주 대상 자살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자살 위험 환경 개선 및 고위험군 발굴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 장마철 대비 하천·배수로 준설 완료 예정…침수 피해 예방 총력

고흥군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어촌버스 시범 운행 기간을 8월 말까지 연장한다. 기존에는 방문객들이 버스 하차 후 1.8km를 걸어야 했으나, 4월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편백숲 내부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시범 운행 중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행 기간을 연장하고, 이용객 수와 수익성 분석 후 정규 노선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