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풍양면 남당마을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풍남 남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50억 원을 투입해 유수지 조성,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소록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록경로당을 개소했다. 노인인구가 90%에 달하는 소록도에 연면적 184㎡ 규모의 경로당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및 친목 도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흥군은 도화면 신호리 호덕마을에 위치한 동호덕고분 발굴조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횡구식 석실과 보조 매장시설인 부곽 2기를 새롭게 확인했다. 고분 내에서는 은제 관모장식, 살포, 동경, 대도, 화살통 등 지배층과 관련된 유물을 포함하여 500여 점 이상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무덤방 내부 바닥에 사용된 분주토기는 고흥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사례다. 이번 발굴조사는 고흥의 고대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7년까지 274억 원 투입,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센터 건립 및 시험평가·인증 장비 구축 예정. 우주기업 집적화로 우주발사체 산업 중심지 도약 기대.

고흥군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산모의 산후 회복 및 신생아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폭염 대비 농업인 냉방용품 3천여 점 지원…온열질환 예방 총력

고흥군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도화면 '시드니월남쌈'을 2025년 신규 민간관광안내소 '쉬다가게'로 지정했다. '쉬다가게'는 전남관광재단에서 지정한 민간관광안내소로,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고흥군에는 현재 총 다섯 곳의 '쉬다가게'가 운영 중이며, 군은 앞으로도 '쉬다가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운영한다.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은 서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국보 순회전이 열리고, 녹동 바다장어거리는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자를 활용한 특산품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고흥군, 폭염 대비 축산농가·공사현장 지원 강화…가축재해보험 확대, 축사 열차단 도포제 배포,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 총력

고흥군은 7월 18일 관내 11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상안전요원 교육, 시설물 점검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용동·풍류해수욕장, 나로우주·염포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수욕장의 특색과 편의시설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 '2025 고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본격 경연 돌입...고흥 특산품과 수제맥주 활용 안주 맛조합 아이디어 발굴 통해 지역 자원 재해석 및 상권 활성화 모델 발굴 목표...1차 서류심사에서 24개 팀 중 12개 팀 선정, 7월 11일 최종 5개 팀 선정 예정...최종 선정팀에는 수제맥주 매장 입점, 인테리어 지원, 브랜드 마케팅 등 창업 혜택 제공

고흥군, 상반기 계약심사로 16억 원 예산 절감... 공사, 용역, 물품 분야에서 원가 분석 및 불필요한 지출 차단으로 재정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