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과역면 가산마을과 두원면 성두마을 2곳 선정. 47억 원 투입,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마을 안길, 노후주택 개량, 주민 공동시설 조성 등 종합적인 마을 개선 사업 추진 예정.

고흥군은 7일 읍·면 재난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업무 공백 최소화 및 폭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풍수해 대응 요령, 마을안전지킴이 역할, 폭염 대응 방안 등을 교육했다. 특히 폭염 지속에 따라 취약계층 관리, 야외활동 자제 홍보, 순찰 강화 등 폭염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고흥 만경암 항일 의병 전적, 전라남도 문화유산 지정 예고… 광복 80주년 맞아 항일독립유산 보존 및 활용 체계 구축, 1909년 한말 의병 항쟁 후반부 저항지로 역사적 가치 높아, 30일간 예고 기간 거쳐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후 지정 예정

고흥군 과역면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논밭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및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증상, 응급조치 요령, 혹서기 산업안전 보건관리비 사용 가능 항목 안내 등이 포함됐다. 고흥군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은 7월 4일 청년 행정 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60명의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군정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업무 능력 배양, 공직 진로 탐색,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인턴들은 군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군정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고흥군은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고흥군TV 유튜브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흥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채널 구독, 인상 깊은 영상 댓글 작성, 이벤트 페이지 신청서 작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 고흥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은 7월 5일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고흥 차범근 축구교실 ‘2025년 리그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흥, 무주, 순천 지역 유소년 선수 140여 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차범근 감독의 사인볼을 선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차범근축구교실이 고흥을 대표하는 스포츠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 영남면은 폭염에 대비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7월 1일부터 ‘여성 건강·취미교실’을 운영 중이다. 4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7~8월, 주 2회 오후 시간대에 생활 요가, 건강 체조, 웃음노래교실 등을 진행하며, 참여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남면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 녹동항 어판장 주변 음식점 대상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요령, 식재료 소비기한 관리 등 홍보. 지속적인 위생점검 및 정보 제공으로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 약속.

고흥군, '우량 씨마늘 보급 증식 기반 조성 시범사업' 3년째 추진으로 마늘 산업 자립 기반 강화. 주아 재배를 통해 생산된 우량 씨마늘을 농가에 보급하여 종구 갱신 효과 및 품질 향상 기대. 올해는 약 127톤의 씨마늘 공급 예정으로, 고흥군 전체 남도마늘 재배면적의 약 11.4% 자체 생산 대체 가능.

고흥군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불법 양식장 및 어업 근절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불법 사례 안내, 우심해역 현황 공유, 2026년산 김 불법 양식시설 사전 차단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고흥지회는 불법 김양식 및 무기산 사용 근절 결의를 다졌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전라남도, 해양경찰 등과 협력하여 어업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며, 이 설명회는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