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도화면 가화리 상수도 공급 불안정 문제 해결 위해 300톤 규모 배수시설 설치. 추석 전 완공 예정으로, 가화리 348세대 572명 주민과 출향 향우들의 물 사용 불편 해소 기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A등급을 획득, 전국 최고 수준의 토양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간 1만 건 이상의 토양 분석과 무료 비료 사용 처방서 제공을 통해 농가 맞춤형 적정 시비를 유도하고,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및 토양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 득량만 보름달물해파리 대량 발생으로 구제 작업 착수. 헥타르당 최대 2,000개체 확인, 어업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해 1억 4천만 원 투입, 어선 58척 동원. 절단망, 분쇄기 활용 예정.

고흥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한방 및 치과, 물리치료 읍·면 순회진료'를 운영하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순회진료를 통해 기초검사, 침 치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등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 예방수칙 안내 및 스미싱 예방 교육, 자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고흥군은 10일 봉래면사무소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련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여 산업단지 계획, 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 재해영향평가서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산업단지는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규모로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우주발사체 산업 성장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안) 등에 대한 주민 열람 및 의견제출 기한은 7월 29일까지다.

고흥군의 '점암 대춘별신제'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정월 초사흗날부터 마당밟기를 시작해 열나흗날 별신제를 지내는 이 마을제는 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의례가 명확하며, 모든 절차를 농악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4대 상쇠 신경식 씨는 2000년 점암별신굿전수보존회를 창설하여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지방도 855호선 국가지원지방도 17호선으로 승격 성공. 교통량, 산업단지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선정. 지역 주민 교통 편익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흥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70여 명의 담당자와 수상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사고 사례 교육을 통해 즉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고흥군은 구명장비 배치 및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11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고흥군은 7월 12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7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분청의 여름은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박물관 무료 관람, 퓨전 국악 공연, 분청사기 물레 시연, 흙 도장찍기, 할인판매,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 가죽공예 체험, 모기퇴치 목걸이 만들기 등 유료 및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분청사기 기념품 증정, 추억의 과자와 팝콘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연간 1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5만 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 포두면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 순회 폭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예방 수칙, 안내물을 배부하며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포두면은 폭염특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상시 운영, 마을 방송, 건강 모니터링 등 주민 밀착형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흥군 풍양면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과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폭염 환자 발생에 대비해 재난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생수 나눔, 경로당 및 마을회관 에어컨 고장 여부 확인 등 노약자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농·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지침을 농가에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정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위기상황 매뉴얼 점검을 실시했다. 바닥면적 5,000㎡ 이상 다중이용시설은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연 1회 이상 훈련해야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매뉴얼 작성 현황, 관리조직 구성, 비상 연락망, 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중요한 사항은 보완 기간을 두고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