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감시 대상은 농공단지, 하천, 폐수·대기배출 사업장, 돈사 등이며,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폐기물 불법 소각·투기, 배출시설 비정상 가동, 악취 발생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시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설 연휴를 맞아 1인 가구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혼자 있다고 대충 먹지 맙시다' 기획전을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간편식, 소용량 상품, 제대로 된 한 끼 구성에 초점을 맞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누룽지, 원두커피, 닭발, 한라봉 등을 선보인다. 고흥몰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소용량 상품 강화와 정기배송·구독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유통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조심 기간을 설정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진화 장비 점검 및 훈련, 주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총력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 녹동항에서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를 개최한다. 떡국, 윷놀이 등 설날 분위기를 담은 드론쇼와 함께 버스킹 공연,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도 펼쳐진다. 군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시설, 전기·가스 안전, 비상 통로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 모델을 완성하고, '해상풍력법' 시행에 따라 국내 최초 예비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어민 중심의 의사결정 기구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정부 연구 사업에 선정되어 2GW 규모의 계획입지를 개발 중이며, 어민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력을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해상풍력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으며, 고흥군수협장은 어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생 모델 완성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3월 중 예비지구 신청을 완료하고, 8월에는 대군민 상생대회를 개최하여 군민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고흥군 봉래면 신금마을에서 2026년 자연유산 민속행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금마을 마신제(당산제)'가 개최된다. 천연기념물 제362호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 내 마신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말(馬)을 주신으로 모시는 독특한 형태의 마신제를 통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주민 화합 잔치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주민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민속 문화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트 찬스' 기획전을 열고, 설 상차림 필수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산지 직송 신선 상품을 명절 전까지 신속하게 배송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시행 중인 우주발사전망대 및 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 환원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방문객 28% 증가, 8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환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관광객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 및 체류 시간 증가가 기대되며, 향후 사업 확대 및 모바일 환원 방식 도입도 검토 중이다.

고흥군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전국적인 홍보 및 확산 기회를 얻게 되었다. 쑥섬은 사계절 꽃과 쑥이 자생하는 '바다 위 비밀정원'으로 불리며, 생태·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고흥군의 관광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과 사천시가 공동 개최한 '미지답 사천포럼'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의 미래와 지역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 산업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체전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체육·산업·문화 융합 축제로 기획되며, 고흥의 3대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