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5% 돌파! 미신청자 대상 홍보 강화 및 신속 지급 독려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고흥군 포두면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하여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전기 시설 점검, 노후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설치, 소화기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자 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여름방학 특별 체험프로그램 성료. 분청사기 이론교육, 아트페인팅, 플랜테리어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 국보 순회전 전시 관람과 연계 운영. 120명 정원 조기 마감, 참가자 호평 속 성료.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 높이는 계기 마련.

고흥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적극적인 가입 홍보에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에 정부와 지자체가 2배를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기 시 학자금, 창업, 주거비 등 자립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 확대에 따라 차상위계층 아동 409명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 중이며, 기존 가입 아동의 중도 포기 방지를 위한 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고흥군은 7개월간의 준비 끝에 녹동신항 드론배송센터에서 첫 드론 배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11월까지 상하도, 하화도, 득량도 등 4개 거점과 12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고흥군이 자체 개발한 웹을 통해 배달 음식, 생필품, 긴급 의약품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섬 주민들은 서비스 개시 후 한 달간 무료 배송 혜택을 받는다.

고흥군은 8월 4일 직원 소통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소통 데이’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직원 간 소통 촉진 및 민원 응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친절 홍보용품 배부와 함께 민원 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 중이다.

고흥군은 8월 6일부터 17일까지 벼 주요 병해충(이삭도열병, 깨씨무늬병, 벼멸구) 종합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농가 기술지도를 강화한다. 출수기 3~4일 전을 방제 적기로 설정하고,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논에서 발생 위험이 큰 이삭도열병, 토양 양분 부족 시 발생하는 깨씨무늬병, 고온 지속 시 밀도가 증가하는 벼멸구 등에 대한 방제 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벼멸구는 드론보다 광역방제기 활용, 충분한 약량 살포를 권장하며, 10억 원 예산을 투입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초기 해충 피해 감소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최우수상은 고흥 유자라면 개발을 기획한 최재욱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도서지역 식수 공급 기반 마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흥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경시대회 입상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상하이, 항저우, 베이징 등을 방문하여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유적지 기념관을 방문하여 항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베이징대학교 캠퍼스를 견학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천수건강마을’ 1호 마을인 과역면 내로마을에서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흥종합병원과 연계한 ‘건강상담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고흥종합병원 의료진 15명이 참여해 내과, 한의과 진료, 통증 치료, 영양 수액 처치, 물리치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고흥군 보건소와 고흥종합병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 대서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으며,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환경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흥군 과역면은 '직원 청렴 카페'를 운영하여 공직자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점심 도시락을 나누며 폭염 속 노고를 격려하고,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노력, 폭염·가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관리 강화,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면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과역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