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8월 16일 저녁 9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를 개최한다. 700대 드론이 애국지사들을 형상화하고, 해상 불꽃쇼와 함께 고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녹동항에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확인해야 한다.

고흥군 과역면은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까지 주 2회 여성건강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웃음 치료, 맨손체조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폭염 예방 수칙 및 건강관리 요령 안내, 정보교류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주민들은 건강 증진과 함께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만족감을 표했다.

고흥군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 200여 명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고흥군과 지역농협이 협력하여 총 2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운영되고 있으며, 풍양농협을 포함한 여러 지역 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과, 한방, 치과, 안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무료 검진과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원, 대한의료봉사회, 이안경 등 협력 병원의 참여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9월 2일과 3일에는 팔영농협에서 왕진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원 소통 프로그램 ‘고소한 만남’을 운영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7급 이하 직원들은 군수와 점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 제도 개선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군은 이를 복무제도와 조직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격무부서, 읍·면사무소 직원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향후 6급 팀장급, 공무직·기간제 근로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소통이 일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고흥군은 2024년 주민세 개인분 3억 3천만 원(3만 1천 건), 사업소분 4억 2천만 원(3천4백 건)을 부과하고 납부 기간과 방법을 안내했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관내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 외국인등록 1년 경과 외국인,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자, 관내 사업소 법인이다. 미성년자,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주, 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된다. 개인분 납부 기간은 8월 16일~9월 1일, 사업소분은 8월 1일~9월 1일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직장인을 위해 8월 28일, 29일, 9월 1일에는 야간 세무상담실도 운영한다.

고흥군 금산면에 '마을 빨래방'이 개소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이불 세탁·건조·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산면 여성자원봉사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협력하여 운영되며, MG새마을금고 등 지역 기관의 지원을 받는다. 이는 금진항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적극 추진 중. 지역 태양광 및 해상풍력 발전 활용 등 다양한 전력 공급 방식 검토.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목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1일 도양읍 해역에서 관내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양식어류(조피볼락)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지속되는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어류 집단 폐사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다. 고흥군은 관내 양식 어가의 수요 조사를 통해 도양읍 소록지선(3개 어가/24만 마리), 도양읍 화도지선(2개 어가/16만 마리) 등 총 5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 40만 마리에 대해 신청받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후 건강한 개체들로 긴급 방류했다. 또한, 방류 후 관할 수협과 어업인 홍보 등을 통해 일정 기간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와 어구 제한 등 보호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수온 특보 상황에 따라 양식 어가에서는 사전에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중단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현재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지난 7월 9일 고수온 특보가 발표...

고흥군은 NS홈쇼핑, 흥양농협과 고흥쌀 판매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과 흥양농협은 고품질 쌀 생산 및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고, NS홈쇼핑은 홈쇼핑 채널과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TV홈쇼핑과 모바일 환경에서 고흥쌀과 소비자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업과 유통의 상생 협력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흥군 동일면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동일면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가 참여하여 전기·화재 관련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위험 요소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동일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군 영남면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 자원봉사회, 면사무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약 7톤을 수거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와 해돋이 풍경, 넓은 백사장, 소나무 숲 등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적의 휴식처로 알려져 있으며, 서핑 명소이자 영화 '좀비딸'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생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군은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