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폐교 활용 스마트 영농빌리지 조성...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활력 도모

고흥군 동강면이 주민 참여형 인구 시책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입 인구 증가 우수마을에 상사업비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종합행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해주는 첫 생일' 행사로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고흥군 고흥읍은 귀농어·귀촌인 10여 명과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고흥군 주요 시책과 진행 사업 설명, 귀농어·귀촌인들의 생활 어려움과 고충 청취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생계 지원 필요성과 귀농귀촌협의회 활성화를 요청했고, 귀농·귀촌 제한조건 완화 등 제도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고흥읍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군 관련 부서에 건의하고, 정기 및 수시 간담회 개최, 귀농귀촌협의회 운영 지원 등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 안전을 위해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전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안전요원 배치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다문화 가정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다섯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의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치우고 생활용품을 정리 정돈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포두면 새마을부녀회, 길두교회, 마을 주민들도 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을 보여주었다.

고흥군은 12월 준공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설명과 출하 농가 모집을 위한 읍면 순회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10억 원 규모의 직매장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되며, 9월 초까지 설명회를 이어가고 10월부터 출하 농가 모집을 시작한다.

고흥군,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2030년 완공 목표

고흥군 영남면은 19일 '2025년 영남면 귀농어 귀촌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귀농어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원제도 안내,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영남면은 귀농어귀촌인 증가 추세에 따라 맞춤형 지원사업과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19일 ‘입주작가 창작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여 장기 및 단기 입주작가들의 상반기 창작활동과 작품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작품 완성도 향상을 도모했다. 12월 성과전시에서 발전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은 19일 '고흥몰' 입점 업체 3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고흥몰 정산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세무회계 전문가를 초빙해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 홈택스 계산서 신고 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이 고흥몰 성장과 입점 업체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19년부터 운영된 고흥몰은 현재까지 약 9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은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남양면 장담마을에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소형저장탱크, 가스 배관, 보일러 등 설치를 지원하여 에너지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2024년까지 총 4개 마을 254세대에 배관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장담마을은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배나무 생리장해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콩배 대목' 활용 재배 기술을 도입하고, 콩배 실생묘 2,000주를 관내 배 농가에 지원한다. 콩배 대목은 내건성과 내습성이 강해 기후변화에 적합하며, 이번 지원은 국내 최초 시도로 고품질 배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