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9월부터 3개월간 야영장 등 41개소 하수처리시설 집중 점검 실시. 하수 적정 처리 유도, 공중위생 향상, 수질 오염 예방 위해 정상 가동 여부, 내부 청소,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등 확인. 경미한 위반은 현지 시정, 중대 위반은 행정처분 예정.

고흥군은 추석 성수기 물류 혼잡을 줄이고자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흥몰'에서 추석 사전 예약전을 진행한다. 소비자는 명절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주문하고 9월 23일까지 희망 출고일을 지정할 수 있다.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사진 공모전 개최... 9월 30일까지 접수, 총상금 600만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5년 특별기획전 ‘고흥 고분, 고대의 문을 열다’ 개막식을 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9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안동고분과 야막고분을 비롯해 새로 발굴된 연구 성과를 조명하고, 관련 유물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고분을 통해 고흥의 고대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발굴 과정과 유물, 고분 구조를 다각도로 소개한다. 또한, ‘금동관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해설사의 정기 전시해설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고흥군과 전남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지능형 국방 무인체계 연구소'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34년까지 9년간 총 13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국방 무인체계 구축, AI 반도체 개발,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실증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전남-고흥을 잇는 국방 전략기술 트라이앵글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흥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사랑 챌린지 영상 제작, 자살 예방 캠페인 홍보 부스 운영, 민관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고흥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못 갈 데가 없제> 외 1편이 9월 13일 고흥작은영화관에서 첫 상영된다. '크랭크 인 고흥'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20명이 시나리오 제작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영화를 완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의 문화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에도 선정되어 대서면 석장마을에서 추가 상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9일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원)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군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는 '황혼에도 식지 않는 열정,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년의 삶을 위한 세대 간 소통, 새로운 것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과 군정 방향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29기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예비 귀농귀촌인 28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고흥군 정책 소개, 농업 기술 교육, 스마트팜 현장학습,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고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는 8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정보기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신규 농업인,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에서 정규교육을, 기존 농업인은 간편 교육을,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신고제가 운영되며, 미이행 시 내년부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고흥군은 농번기인 9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시간을 평일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정오까지 연장 운영한다.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

고흥군 과역면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주거 문제, 마을 이장과의 소통 등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귀농·귀촌 관련 제도와 지원사항 안내, '조가비촌 토요 화합 한마당 축제'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과역면은 귀농·귀촌인들의 정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