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경영 안정을 도왔다. 이번 지원은 피해 농가 2,076곳, 3,226헥타르를 대상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라남도교육청, 고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우주항공수도 고흥'을 상징하는 미래 교육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세계, 배움, 우주항공, 도전, 행복' 다섯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고흥형 교육 혁신 실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고흥군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문 지원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진흥원 설립을 통해 삼각 체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전체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진흥원의 시너지를 통해 전남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과역, 동강, 녹동, 고흥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한다. 공 군수는 현장에서 제수용품 가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안전 점검 강화, 물가 안정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기동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처리에 나선다. 또한,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군민들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같이도시락' 사업을 2월 13일부터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청소년 1명당 도시락 1개를 제공하는 등 지원 기준을 개선했으며,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도시락을 조리해 매주 금요일 가정에 전달한다.

전남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녹동항에서 1,500대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를 개최하고, 나로우주센터 등 우주 과학 체험 시설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주요 시설 이용객에게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흥군이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득량만 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저수온 특보 발령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방류 후에는 일정 기간 포획 금지 등 보호 조치를 안내하고 관리·지도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15% 할인 판매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상품권 도입 이래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겨울철 철새 관찰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탐조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가족 21명이 참여해 새 관찰, 탐조 일지 작성,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높였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28세 고흥군 거주 청년에게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여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 또는 고흥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리빙랩은 상권 및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이 도출되었다. 고흥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통해 도양읍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