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전라남도 공모에 선정된 '로컬 브릿지 기업육성'과 '크라우드펀딩 기반 농수산 창업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들은 마케팅 역량 강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5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생산부터 기획·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전문농업인 36명을 배출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8기를 맞은 이번 과정은 '농업CEO반'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중간 보고회를 열고, 지역 원료를 활용한 전통 분청사기의 현대적 상품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시제품 개발을 거쳐 체계적인 브랜딩을 추진하고, 대중화 및 고급화 라인으로 생산 전략을 다각화하여 고흥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문화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가을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집단면역 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가까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신분증 지참 후 접종받을 수 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차범근 감독이 고흥 차범근축구교실 학생 17명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흥민 선수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기념하는 자리로, 차 감독이 직접 티켓을 구매해 선물하며 축구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흥군이 15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외식비 '반값'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합쳐 최대 1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물가 시대 군민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상생 소비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고흥군이 오는 10월 19일 녹동항 일원에서 '제7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감성돔을 대상 어종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700만 원을 내걸고, 고흥 바다를 낚시 명소로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한 것을 환영하며,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비 지급을 통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과 생계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이 주최한 '고흥별별마켓'이 지역 상인, 청년 창업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흥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교류에 기여했으며, 오는 11월 수제맥주축제와 연계한 3차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고흥군이 최근 전남에서 발생한 전기울타리 감전 사망사고에 따라, 관내 농작물 피해 예방용 전기울타리 9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향후 전문업체와 협력해 누전, 불법 개조 등 전기 안전 항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고흥 건강식품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이후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저칼로리 건강식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개설된 고흥몰은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이 관내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예외 시 200만 원)의 요실금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검사비, 약제비, 수술비 등 본인 부담 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