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지역 내 응급의료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응급의료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비상진료체계 공유, 중증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 개선 등을 논의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든든한 응급 의료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상품을 100원에 판매하는 '100원딜 행사'와 100번째 주문 고객에게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 양국진 부군수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원농협 유자가공사업소와 죽암농장 등 주요 농업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유통 활성화, 생산성 향상, 친환경 농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흥군이 농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불법으로 전용되던 농막을 합법적인 '농촌 체류형 쉼터'로 전환하는 양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9월 말 기준 70여 건이 등록 완료됐다. 쉼터는 연면적, 안전시설, 설치 위치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군은 2027년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군민의 문화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고흥문화재단' 설립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최근 전라남도로부터 설립 동의를 받아 행정 절차에 탄력을 얻었으며, 내년 법인 출범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남도와 공동으로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20개 기업·협회와 업무·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고흥군이 고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쌀을 활용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장려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쌀빵 샌드위치 등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쌀의 가치를 알렸다.

고흥군이 51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해 고흥종합병원에서 현장 접수 후 즉시 검진받을 수 있으며, 44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가을 수확 대축제' 특별기획전을 열고 유자청, 키위, 꽃게 등 제철 농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상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몰은 2019년 개설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고흥군이 오는 10월 29일 '고흥예술정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재즈 즉흥 연주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블렌딩 티와 함께 재즈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흥군이 군정 현안 공유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16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해상풍력 발전,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군민들에게 군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과 여수MBC가 지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해상풍력 등 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홍보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