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과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총사업비 4억 4천4백만 원을 투입해 덕흥보건진료소를 신설했다. 이로써 인근 3개 마을 500여 명의 주민이 진료, 건강상담,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더 가까이서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5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이 지닌 뛰어난 관광 경쟁력과 지역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어워드는 12,060명의 독자 투표와 여행작가·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홍보 자료 활용성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 도시를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2025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고흥군은 지난 SRT 매거진 10월호에서 ‘고흥, 유자 향에 물든 가을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고흥 유자의 우수성과 지역 특산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위상도 빛났다.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발사, 녹동항 드론쇼 등 첨단 과학 관광지를 알리며 미래지향적 관광 자원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팔영산 편백...

고흥군이 지난 25일 고흥청춘누리에서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를 주제로 청년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정 작가는 대표작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경험이 문학이 되는 과정을 공유했으며, 강연에 참석한 청년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도양읍에서 열린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이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민 주도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수공예품,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립 모델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한 '2025 고흥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 청소년, 하나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댄스·밴드 등 문화공연과 네일아트·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진로 탐색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이 총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한 '대서면 신기·송림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방파제, 선착장 등 어항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정주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7호인 장수호 힐링정원에서 '제18회 고흥천만송이 들국화 축제'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국화분 전시, 지역농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정취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들국화가 만개하는 11월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현업종사자와 중대재해 업무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대응, 추락 방지, 심폐소생술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이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 대책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심의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이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 지력을 높이는 '친환경 볏짚 환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기인증 농지 약 825ha를 대상으로 ha당 22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토양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유기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지난 23일,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2025년 직원 건강의 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조합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연, 전통놀이, 개그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대응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활기찬 조직문화를 위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소록도 주민의 화합과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소록도 주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공영민 군수는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일자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