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1,600여 명의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제18회 농업인학습단체 농촌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화합과 미래 농업 비전 공유의 장이 되었으며, 우수회원 시상,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00kg 기부 행사도 진행됐다.

고흥군이 제5회 고흥유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라남도 및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점검반은 소방, 시설, 교통, 인파 관리 등 7개 분야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금산면 연소마을 등 4개 마을 주민 480여 명을 대상으로 제268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군청 직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의료, 이미용, 가전수리, 행정상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했다. 고흥군은 오는 11월 20일 두원면에서 다음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흥군이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흥군은 암송아지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군의 체계적인 축산 경쟁력 강화 정책과 농가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전남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고흥군 여성농업인센터가 농촌 여성의 영농 및 육아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 숲길 탐방, 생태텃밭 소풍, 토종씨앗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재봉봉사단'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고흥군이 공직자 성금과 재능기부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천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32호 주택을 신축하여 기증했다.

고흥군이 제51회 한국 4-H 중앙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 교통, 전기, 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군은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한 양파 노균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515개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월동 전후 시기별 방제법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도모하고 있다.

고흥운대청소년야영장이 넓은 잔디광장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가을 단체 캠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150여 명의 단체 캠핑객이 방문해 도자 체험,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군은 앞으로 사계절 힐링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직원 학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차담회를 개최했다. 공 군수는 수험생 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찹쌀떡과 엿을 전달하고, 학부모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 강조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광주에서 열린 재광고흥군향우회 체육대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지원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흥군은 귀향을 희망하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전입자 인센티브, 공공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 계획,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고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사람이 돌아오는 고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