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총 198억 원을 투입한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9일 준공식을 거쳐 내년 1월 개원한다. 고흥읍 호형리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봉안당, 자연장지 등을 갖춘 현대식 장사시설로,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기본 30년에서 최대 60년까지 가능하며, 관내 주민 기준 사용료는 1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장기적 안정성과 합리적인 비용을 모두 갖췄다.

전라남도 고흥군이 공영민 군수의 현장 중심 세일즈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10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액 9,97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기록했다. 군수가 직접 수출개척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대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1,437% 급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고흥 쌀, 김 등 주요 특산품의 해외 판로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세계 속의 고흥'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

고흥군이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흥지구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재해 없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 계획이다.

고흥군 가족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센터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고흥유자축제장에서 '2025 전남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친환경 농업인 1,000여 명이 모여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친환경 농산물 수출 확대를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구호 퍼포먼스,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 영남면 남열항 지구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어촌 회복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열항, 용암항, 우암항 일대의 방파제 보강, 물양장 확장 등 어항시설과 생활·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어촌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전 부서와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해 유해·위험요인 개선, 안전교육 실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여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기념하고 군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오는 9일 고흥유자축제장에서 '헬로콘서트 좋은날'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료 콘서트에는 장민호, 박주희 등 인기 가수 11팀이 출연하며, 3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흥군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인근 유휴부지에 3억 원을 투입해 숲, 산책로, 쉼터 등을 갖춘 '생활환경숲'을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교육생과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군 풍양면 이명현 씨가 출품한 '고흥 유자'가 제34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장터 과실류 부문에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흥 유자의 우수한 품질과 향, 재배 기술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이 총사업비 1,811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양읍 도시침수 예방,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노후관 교체 등을 포함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 보호, 침수 피해 방지를 목표로 한다. 올해 5개 사업이 완료되면 926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2026년 신규 사업도 확정돼 지속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고흥군이 '사람향기!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유자밭을 공연, 휴식, 만찬, 야간경관을 동시에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유자밭 힐빙가든'으로 조성해 감성·예술형 힐링 축제로 진행됐다. 개막 첫날 7만 8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유자청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과 APEC 정상회의 만찬주 시음 이벤트, 1,000대의 드론 아트쇼 등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