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7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2개 팀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17개 부서 49개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매뉴얼의 형식, 내용, 관리·운용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 및 실전형 대응훈련 병행을 통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 고흥군 쑥섬이 웹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 반응형 디자인, AI 챗봇 '쑥섬지기봇', 디지털 도슨트 콘텐츠 등을 도입하여 방문객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문 페이지도 추가했다. 이번 리뉴얼은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쑥섬 도선 증선과 함께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립도서관에서 1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5 책 내리는 크리스마스'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175명을 모집한다.

고흥군 동강면에 거주하는 신승호·김은영 부부가 농협중앙회 주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이 부부는 스마트팜 기반 과학영농으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지역 농업 소득 다변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귀농·귀촌 멘토링에도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관계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고흥군립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캐럴 콘서트' 참여 관객을 11월 18일부터 선착순 80명 모집한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타악기 연주와 함께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11월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고흥군이 관내 6개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정기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서는 생태계 훼손 여부, 불법행위, 안내판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훼손된 안내판은 재설치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해안 지형경관과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약속했다.

고흥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선발 시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농지·시설 매입 자금, 농신보 우대 보증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5회 고흥유자축제'가 역대 최대 인파인 30여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21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유자 테마파크, 유자밭 힐빙시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자청 담그기, 유자라면 시식 등 풍성한 체험 및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야간경관과 드론쇼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고흥군은 향후 불편사항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수제맥주 축제 ‘고흥비어락’이 3,000여 명의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중심으로 컬러밤, 온 캔버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이 연계된 야시장을 운영해,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5회 고흥유자축제'의 음식관이 고흥의 제철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환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속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고흥만의 미식관광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