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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남양리산성 발굴조사를 통해 축성 시기와 구조를 규명하고, 치성 및 추정 문지 등 새로운 유적을 발견하며 남양리산성의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이번 조사는 국가 사적 지정의 기초 자료 확보를 목표로 하며, 오는 24일 군민에게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유자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와 가격 안정을 위해 본격적인 유자 수확기에 접어들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올해 유자 생산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8,770톤으로 예상되며, 수매 가격은 1kg당 4,500~5,000원으로 작년보다 13~15% 상승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PEC 정상회의 만찬 건배주로 선정된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를 통해 고흥 유자의 세계적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고흥군은 유자 산업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유자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이 어민과 수협이 해상풍력 개발 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 공존위원회'를 출범시키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어민 중심의 개발 모델을 약속했으며, 연내 대군민 상생·공존 대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정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연구 사업 선정으로 2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 중이며, 어민과의 대타협을 통해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도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금산면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관내 첫 청소년수련시설인 '거금도 유스호스텔'을 준공했습니다. 2026년 1월 정식 개관 예정이며, 청소년 활동 증진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팀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흥군이 포두 송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비 15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고흥군이 개최한 '11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가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을 분청 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감성적인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분청사기 체험, 공예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보물찾기 및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분청문화박물관 활성화와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으며, 누적 관람객 1만 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카페쇼'에 참가하여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시식회와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흥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고흥몰 회원 확대 및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지역 특성을 체험하며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농업기술센터 등을 방문하고 전통 및 농촌 체험, 정책 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았다.

고흥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과수, 시설원예, 노지채소 3개 분야로 나뉘어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병해충 예방, 기후 변화 대응, 생산비 절감 등을 지원하며, 고흥군 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고흥군은 농산물 유통 효율화를 위해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를 2025년 12월 준공 목표로 건립 중이며, 이를 통해 신선도 높은 농산물 공급과 농가 소득 보전 및 판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고흥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비율이 높아지고 건강군으로 개선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흥군이 동절기를 앞두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120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생계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소록도에서 43년간 헌신한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을 방문하고, 오스트리아 가톨릭 부인회에 감사를 표했다. 공영민 군수는 두 분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고흥군을 자원봉사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고흥군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