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등 3개 국책사업 국비 105억 원 증액 확보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 국도 확장,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민간 우주발사체 엔진연소 시험시설 구축 사업 포함. 지역 접근성 및 관광 인프라 개선,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고흥군이 한영대, 순천대와 협력하여 진행한 '2025 고흥 관광 브랜딩 및 크리에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총 6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고흥의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신규 관광코스, 스토리텔링 콘텐츠, 트래블맵 등 다양한 홍보 결과물을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대학 연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고흥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도심항공교통(UAM) 등 핵심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평가하는 시설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96억 원이 투입된다. 완공 시 고흥군은 평가인증부터 비행 실증까지 가능한 원스톱 항공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관련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상시 소통 창구 운영, 신규 공무원 처우 개선, 직원 후생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의 노사협력 정책을 통해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흥군과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3가정을 대상으로 '꿈터'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개보수, 노후 가구 교체, 도배·장판 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관내 어린이집 유아 250명을 대상으로 '유자 손질 및 유자청 담기'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인 유자를 직접 만지고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및 농업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 입주한 이탈리아 시각예술가 마르티나 무라로가 고흥의 자연과 전통을 접목한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마르티나는 고흥 지역 점토와 분청사기 재료를 활용해 '기억의 타일'을 주제로 기억의 파편을 담는 새로운 조형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 분청사기의 세계 예술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박물관 컬렉션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 인증에서 5회 연속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흥군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만족도를 높여왔다.

전남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환영하며, 이 법안 통과 시 고흥이 글로벌 우주항이자 대한민국의 스타베이스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전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발사 인프라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연말 농기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고령화와 농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합민원실 친절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 청렴과 친절이 어우러진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치료 및 간병 도구(빵틀, 분유통 등)가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두 간호사의 인간애와 희생정신이 담긴 유물들이 근현대 국가유산으로서 공식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고흥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하고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