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7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과 함께 고흥군이 귀농귀촌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고흥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행복학교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찾아가는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이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8억 4,400만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가족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세미나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 예방, 병해충 선제 대응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9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고유의 흙과 전통 기술을 활용한 현대 생활 도자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 전국 최초로 전통 원료를 복원하고 현대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배합 비율 및 무균열 유약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고흥분청사기를 지역 대표 문화 자산이자 문화 경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고흥군이 고흥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고흥지구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발주를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선셋 전망대, 카페, 사계절 테마정원 등을 조성하며, 2026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또한, 고흥만 방조제 내측에 50억 원을 투입해 2.7km 규모의 사계절 생태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 고흥사랑상품권 판매액 780억 원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상시 및 특별 할인 정책,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확대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

고흥군이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제11회 고흥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흥지부 회원 작품 32점과 전국 공모전 수상작 11점을 포함한 총 46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고흥의 자연, 삶,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시상식은 12월 2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고흥군, 사천시, 우주항공청이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 행사 참여,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농특산품 구매, 사회공헌활동 등이다.

고흥군이 아동학대 우려 가구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기관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정신건강·경제·양육환경 문제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학대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이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5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관서, 전기·가스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5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과 마을공동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공동체 성과 발표, 전시·판매 부스 운영, 교류·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영민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흥군이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241대를 폐차하고 284.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인 노후 경유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군민들에게 총 4억 8천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고흥군은 이를 통해 '청정 고흥'을 만들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