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국내외 입주 작가 8명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분청 기법을 활용한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박물관에 기증된 신규 소장 작품 일부를 공개하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지역 전통을 세계 예술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흥군이 농업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연구개발을 위해 녹색에너지연구원, 유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30억원을 투입하여 고흥만 간척지 인근에서 8년간 진행되며, 고흥의 기후·토양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행정 지원, 유에너지는 설비 설계·시공,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지역 향토기업들도 참여하여 '햇빛연금'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총 328동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13억 3,800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었다. 특히 군비 1억 8,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군민의 자부담 비율을 낮추고 안전한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주거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주요 관광 도서 마을의 슬레이트 지붕 정비 사업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난 18일 '2025 고흥군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 10명에게 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고흥군은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별수당 지급, 보수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전라남도, 산림청이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천등산 일대에 조성될 해안형 산림치유원은 남부권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된다.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평가에서 우수 시군·경찰서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드론 합동 순찰대'가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상동기 범죄 예방 치안 인프라 설치 및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고흥군이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군민 327명에게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 제도는 에너지 절약 및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고흥군은 미참여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의 성공에 힘입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 채색화 레플리카 10여 점과 유족이 제공한 친필 편지, 엽서, 사진 등 40여 점,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등 총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1층에서는 '고흥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상설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고흥군이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자체 군비 투입, 일자리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노인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211개 시군 중 6곳에 포함되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2025년에는 4,949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흥군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공간, 사업화 자금,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8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섰다. 총 42억여 원을 투입해 승용, 화물, 버스, 이륜차 등 총 219대의 전기차 보급을 지원했으며, 이는 연간 약 149,227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대기질 향상 및 미세먼지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2026년 새해 첫날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고흥의 금빛 새벽, 모두의 소망을 채우다'라는 슬로건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떡국, 유자차 나눔, 공연, 불꽃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5,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