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2025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를 실시했다. 심사는 해설사들의 역량 점검 및 효과적인 배치를 위해 매년 진행되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남도 내 2개 대학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군은 심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신뢰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설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전남도, 현대로템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기업지원을, 전남도는 우주산업 전주기 조성 협력을, 현대로템은 국가산업단지 조성 협력을 약속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예타면제사업으로 확정되어 이달 말 조사설계 용역을 시작하며, 민간발사장 및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사업도 적성성 검토를 완료하여 추진 예정이다.

전남 고흥군 도화면은 15일부터 17일까지 '김장 김치 담가 나누기 사업'을 진행하여 1,200포기의 김치 400박스를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이장단,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고흥읍 장우회, '해피고흥 좀도리' 성금 200만 원 기탁. 고흥읍 이장들의 단체인 장우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고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흥군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김장 김치 500포기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와 경로당 33곳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와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올해 제철김치 나눔, 추석 명절음식 나누기, 성인용 보행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이불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군은 17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고흥군은 현재 214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515개 마을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하고 있다. 관리 책임자들은 2년에 한 번씩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고흥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방역, 농장 소독, 산란계 농장 예찰 등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방역 수칙 미준수 농가에 대한 행정처분을 예고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고흥군은 내수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에 따른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복지와 생활 지원을 위한 ‘취약계층지원반’을 본격 운영한다.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긴급복지지원, 난방용품 지원 등을 통해 위기가구 생활 안정을 돕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등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고흥군, 고흥윤호21병원 마약 검사 기관 지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가능해져…고용 인계 시간 단축 및 고용주 부담 완화

고흥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맞춤형 급여안내(복지멤버십) 운영으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발굴 및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 전남 유일 수상.

고흥군과 전남개발공사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읍 성촌리 일원에 50호 아파트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월 임대료 만원 수준으로 제공된다. 이 사업은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12일 청춘누리에서 2024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6개 청년공동체 팀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활동 내용을 전시 및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귀한 어부' 팀은 귀어 희망 청년들에게 교육 및 정착 지원을 제공하여 2명의 청년 귀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