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제1회 해창만 고흥 굴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및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재료 취급, 종사자 위생, 노로바이러스 예방,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혼밥 손님 환영 문화 확산도 안내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1회용품 없는 고흥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을 통해 다회용 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과 폐기물 감량에 앞장서고 있다. 고흥작은영화관은 고온 세척기, 살균소독기, 다회용 컵, 회수함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군청사 카페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 총 37명의 엽사로 구성된 방지단은 연중 포획 활동을 실시하며, 지난해 멧돼지 242마리, 고라니 495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흥군은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피해 발생 시 신고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 창의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문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흥문화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등 총 11명의 임원진을 공개 모집하며,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고흥군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가 8천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대북 공연, 록밴드 무대,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금빛 새벽의 장관을 연출하며 참가자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의미를 선사했습니다. 공영민 군수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주·드론·스마트팜 중심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2030년 인구 10만 비전 달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2026년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제2우주센터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을 통해 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고흥군이 2026년 남열 해맞이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무대 시설, 전기·가스 관리, 비상 대피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9일까지 '다짐은 헬스장, 장보기는 고흥몰' 특별 기획전을 열고 건강 식단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새해 다짐을 실천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닭가슴살, 소고기, 곡물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흥몰은 5만 회원과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흥군이 2026년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교육 수강생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만 56세 이상 고흥군민 중 책 읽어주기 활동에 열정을 가진 15명을 선발하며, 교육 수료 시 책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 내 아동기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구연동화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고흥군이 1월 3일 해창만 오토캠핑장에서 '2026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산지 직판으로 신선한 고흥 굴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으며, 굴찜, 굴구이, 굴 타코 등 다양한 굴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셰프 시연 및 무료 시식, 바다 노을 콘서트, 가족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빙고 미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흥군이 2026년부터 여행사 및 학교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내외국인 8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객 1인당 1만원 또는 특산품 증정, 숙박 관광객 1인당 3만원을 지원하며, 우주발사전망대 등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전액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고흥군이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9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 수산 생산·유통 디지털화, 빅데이터 기반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