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사회적 고립 청장년층 60명을 대상으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긍정적 반응을 얻은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 지원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또한, 고독사 예방·관리 통합시스템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흥군은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174억 원 규모의 정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하천 개수, 교량 재가설, 소방도로 개설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차량을 지원받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1억 7,500만 원의 사업비로 1,093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겨울철 보온 내의 지원, 설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 등을 진행했다. 차량 지원을 통해 어깨동무봉사단 등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5년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교육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총 2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중고생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 특강 운영, 나로도 소재 초등학교 영어 시범학교 지정 등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우주산업과 드론·UAM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고흥 드론센터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공간도 마련했다.

고흥군은 27일 동일면 덕흥마을에서 두 번째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 500여 명의 주민에게 30개 분야의 맞춤형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가정 방문 봉사(우편함 설치 등 15종)와 집합 봉사(방충망 수리 등 15종)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기 수리 대신 청력검사와 보청기 세척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칼갈이, 돋보기, 방충망 수리 등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분야를 발굴하여 군민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다음 봉사활동은 3월 13일 점암면 신전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군 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독거노인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5건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점암면은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찾아가는 인구정책 설명회 및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귀향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전입자 지원, 귀농귀촌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7명을 위문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 조성과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고흥군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매월 보훈명예수당, 명절 위문금, 경조사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예우와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2025년 해양수산사업 22개(152억 원)를 확정하고, 2026년 사업 68개(1,346억 원)에 대한 예산 신청을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목적 인양기 설치, 친환경 에너지 보급, 연근해 어선 감척 등이 포함되며,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저장강박증을 겪는 은둔형 외톨이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0톤 분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방역소독도 진행했으며, 군은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고흥군은 벼농사에 피해를 주는 왕우렁이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말까지 집중 예방 기간을 운영한다. 논 깊이갈이, 동계작물 재배 권장 및 왕우렁이 수거 캠페인을 추진하고, 깊이갈이 시연회를 통해 효과적인 제거 방법을 안내한다. 겨울철 월동 기간에 철저히 대비하면 봄철 어린 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