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문화갑계' 봄 반상회를 개최하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연, 미술, 공예, 환경, 마을,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 갑계가 운영되며, 사회공헌활동 및 가치 확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화갑계'는 지역 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문화접근성 확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고흥군은 3월 21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악극 '가시나무 새'를 무료 공연한다. 배우 전원주, 한인수 등이 출연하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 할머니 이야기를 담은 한국식 뮤지컬이다. 군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계획 중이다.

고흥군은 금산면 동정마을을 제2호 천수 건강마을로 지정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녹동현대병원과 협력하여 운영위원회 구성, 건강 지킴이단 결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자립형 건강공동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 비전 아래 2025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계획은 적극행정 정비, 보호, 우대, 소극행정 혁파의 4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로 구성되며,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강화,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운영,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소극행정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고흥군, 제21회 우주항공배 궁도대회 성료... 전국 궁도인 1500여 명 참가, 단체전 고흥 흥무정 우승

고흥군은 2007년부터 국립소록도병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한센인들을 위한 이미용 및 목욕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센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편견 해소에 기여하고,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여 고흥군을 자원봉사의 성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따라 증가한 업무량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전담 인력 선발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군에서 직접 채용하여 수행기관에 배치했으나, 올해부터는 수행기관이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사업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 근태 관리 강화, 고용 안정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10월까지 장애인복지관 등 4개소에서 '토닥토닥 마음치유교실'을 42회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교육, 건강 체조 등을 제공하고, 65세 이상 노인 대상 정신건강 실태조사도 진행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영민 군수는 간부 공무원의 모범을 강조하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고흥군은 청렴 캠페인, 자가 진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고흥군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는 K-푸드 페스티벌 '넉넉'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고흥유자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유자라면은 이유석 셰프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닭고기 육수에 유자의 향과 맛을 더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자라면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고흥을 미식 여행지로 알릴 계획이다.

고흥군은 가업승계 청년 5명에게 최대 2천만 원, 창업 초기 청년 11명에게 270만 원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는다.

고흥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연중 받는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은 환경친화축산 인증의 하나로,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 및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장 평가 총점 70점 이상 획득 시 지정된다. 신청은 축산악취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