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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흥청춘누리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8~49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취미 프로그램 7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93명 신청자 중 78명을 선발해 5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평일 야간 시간대 운영으로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 조생종 벼 모내기 시작…햅쌀 시장 선점 나서

고흥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을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총 16회(6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작물 선택 요령, 고소득 작물 재배법, 농업 법률 상식, 귀농 정책, 귀농 사례 등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고흥군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 2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최종 선정된 8명에게는 최대 1,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고흥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6개월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남양면 운교·중산마을서 258번째 봉사활동 펼쳐… 농기계 수리 등 30개 분야 지원

고흥군,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 개최. 푸드트럭을 통해 즉석 조리된 유자라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고흥 특산물 홍보 부스도 운영 예정. 지난해 고흥유자축제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 시민들에게 유자라면을 소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상품화 및 지역 브랜딩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

고흥군은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흥양영농조합법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까지 472억 원을 투입해 20ha 규모의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4월 12일 예정되었던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기상 악화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2,025대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되었으나, 강풍 및 우천 예보로 인해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드론쇼는 별도 개막식 없이 19일부터 700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홈페이지 확인을 당부했다.

고흥군 과역면은 생활개선회와 복지기동대가 함께 건강 문제로 집 정리가 어려운 1인 중장년층 가구를 위해 대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집 안팎 청소와 소독,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했다.

고흥군 포두면은 9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제1회 포두면 귀농어귀촌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종팔 포두면장과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흥군의 인구정책과 특수시책 소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보 공유, 2030 고흥군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발전 방안 모색 등이 이루어졌다. 포두면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을 운영하며, 남양면 운교마을에서 다섯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노후 주민등록증 재발급, 지적·건축 인허가 상담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전국 확대 시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절차와 활용 방안 안내 및 홍보를 병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군민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고흥군연합회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풍양면 삼신마을에 꽃길을 조성했다.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수국, 미니펜지 등 1,500여 주의 초화류를 심어 마을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