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전남권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청사기 만들기, 전시 관람, 가족문학관 및 민속전시관 체험 등 다채로운 '분청 원데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직원의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고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입점 창업팀과 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브루어리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창업팀에 메뉴 개발, 브랜딩, 홍보 마케팅, 교육,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지역 축제 연계 운영 실전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브루어리 기반 도시재생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브루어리는 창업팀과 상인,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응하여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공영민 군수는 화재 현장을 직접 지휘하고, 산림 연접지 농작물 소각 금지, 축사 및 전통시장, 산업단지, 공동주택 안전 점검 강화, 취약계층 보호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보를 지시했다. 또한,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가스 시설 점검과 군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도 추진한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청사기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등 만들기 등 3가지 신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을 지역민이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흥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백세청춘 운동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60개 마을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건강 체조, 요가,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과 영양·금연·절주 등 통합 건강교육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청년 CEO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 초기 단계의 청년 사업가에게 최대 300만 원의 마케팅비를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돕는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창업 3년 이내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고흥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1년 이상 고흥군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은 65세 이상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백신 수급 및 진료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고흥군이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결과, 대표이사 10명, 비상임이사 25명, 비상임감사 3명 등 총 3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임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문화예술 창작·보급, 문화시설 운영, 정책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ICT 융복합 시설 개선, 점포 리모델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고흥군 거주 청년으로,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고흥군이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날 연휴와 연계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3개 수행기관에서 5,4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전년 대비 511명 증가한 규모이며, 예산 또한 24억 8,500만 원 증액된 208억 8,800만 원이 투입된다.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소감이 소개되었으며, 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군이 주민 주도로 지역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읍면 마을관광지도' 제작에 나선다. 기존 관광지 외 현지인이 찾는 노포, 산책로 등 '진짜 고흥'의 일상을 담고 실용적인 정보도 포함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유용한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읍면 자율 제작 방식을 통해 지역별 개성을 살리고 연계 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