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10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별연구회원과 관내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품목별 브랜드화 핵심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진 최초의 차 브랜드인 백운옥판차에 대한 이현정 이한영차문화원장의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농업 소득향상을 위한 브랜드의 중요성과 핵심전략에 대한 정동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정동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품목별 브랜드화 핵심기술 12가지에 대해 설명하며 “브랜드화는 어려운 일이 아니며 짧은 시간 안에 농업 소득 향상을 가져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은 1차산업 중심군으로 최고의 농산물 생산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가공, 포장, 유통 분야를 적극 지원해 농업 소득증대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강진군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총 52개 연구회 1,4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품목별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군민의 편의를 높이고 공공자원을 효율적 활용하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유누리(www.eshare.go.kr)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강진군은 회의실, 강당 등 44개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등록해 개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등록된 자원에 대한 재정비를 마쳤다. 강진군은 앞으로는 체육시설·캠핑장·교육강좌 등 강진군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자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반상회보에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민들이 편리하게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신규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공유누리를 통해 강진군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 10월 26일, 관내 경로식당 조리사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가죽공예체험을 진행했다. 작품을 만들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는 조리사 16명이 참여해 가죽 가방을 만들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남 도암면의 이목란 회장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며 보람을 느낀다”며, “다같이 모여 즐겁게 교육을 다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준형 강진군민행복과장은 “열악한 환경과 처우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강진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계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조리사 분들게 감사드리며, 경로식당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강진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진군은 매년 경로식당 조리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재활용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모아서 주면 새것으로 드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 종량제 봉투, 휴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연중 진행한다. 3년째 이어오는 재활용품 교환 캠페인은 작년까지 폐건전지 한 개 품목만 진행했으나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세 개 품목으로 확대했으며, 교환 조건도 상반기보다 완화했다.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 투명페트병 20개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1매, 종이팩 15개당 두루마리 휴지 1개로 바꿀 수 있다. 또, 교환 횟수 5회 누적 시 폐합성수지 재활용 가방을 추가로 지급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황인준 강진군 환경축산과장은 “구별 없이 버리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만, 올바르게 배출하면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폐·재활용품 분리배출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0월 24일 2022년 신규임용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방소멸위기에 따른 인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해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해 업무 시 직면하는 인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장원채 강사를 초청해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 저출생 현황과 원인 및 전망, 저출산 고령화의 파급 효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적 노력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성수 인구정책과장이 군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진군 인구 실태와 인구 5만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강진군 정책의 성공 사례인 푸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2푸소’ 전원주택 1,000세대, 빈집 1,000세대 정비사업과 일자리 5,000개 창출 등 민선 8기 역점시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강진원 강진...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0월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축사, 공장, 장기방치건물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그 부지에 주민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강진읍 서성리 60-4번지 일원이 사업 대상지에 최종 확정됐다. 강진군은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서성리 일원에 장기 방치 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주변을 정비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앞서 사업대상지 일대 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거버넌스를 운영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진읍에 들어서는 입구 경관이 개선되어 강진의 대외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소상공인진흥재단 설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설립될 강진군 소상공인진흥재단은 세금 신고, 상표 등록, 특허, 식품 허가, 변리업무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 대행과 점포 환경 개선, 온라인 플랫폼 가입 지원 등 경영 혁신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지난 8월 29일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과하고 2차 심의를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실태와 지원사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7일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강진군은 재단 설립과 역할을 의회에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강진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2차 심의, 소상공인진흥재단 설립 조례 제정 등 일련의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

강진군(군수 강진원)의 고려청자박물관은 강진청자불축제 기획행사 일환으로 ‘제22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1차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8일간으로 당초 8월에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청자축제가 내년 2월로 연기됨에 따라 접수 일정도 연기됐다. 공모전 주제는 ‘食(먹을 식)’으로 변동이 없으며, 이와 관련한 모든 청자 작품은 출품할 수 있다. 단, 지난해 공모 주제였던 ‘飮(마실 음)’과 관련된 것은 제외된다. 제출작은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해야 한다. 또, 주제에 맞춰 청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형태와 기법으로 표현하고, 상품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이면 작가의 국적, 연령에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특선 10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2023년 1월 13일 발표하며,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10월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 취약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강진 병영면이 대상지로 확정되어 병영면 5일시장 일대가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을 통해 강진군은 ‘한개울 물김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병영천을 활용해 5일 시장 일대에 물길을 조성하고 그늘막, 바닥분수, 안개분수, 지압세족장 등 계류형 발 담금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환경부 컨설팅을 거쳐 내년 상반기 조성을 완료 할 계획이다. 병영면의 옛 담장길인 한골목의 특색을 살려 조성하는 물김쉼터는 고령자, 홀몸어르신,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과 복지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병영면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병영 불금불파의 날’ 축제 기반시설 조성에도 큰 탄력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오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한 상거래 질서확립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정기검사가 면제되었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정기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귀금속점, 정육점, 대형유통업, 쌀집, 식당 등에서 상거래·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t 미만 판수동, 접시지시, 판지시, 전기식 지시저울이다.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등의 저울이나 판매를 위해 전시된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진군은 검사 대상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11월 7일부터 읍·면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정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고된 날짜에 지정된 장소로 저울을 가져오면 계량기 변조여부, 영점 조정상태, 허용오차 범위 초과 여부 등을 검사하며, 불합격 저울은 ‘사용중지 표시증’을 붙여 파기 또는 수리 후 ...

강진군(군수 강진원) 사의재 일원에서 제8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오는 10월 28일부터 열린다. 전통 한옥을 발전·보급시켜 한옥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한옥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복의 지혜를 담은 한옥’ 주제전과 작품전시, 한옥 설계 시공 업체 등이 참여하는 산업전이 열린다. 또 전통놀이와 단청체험, 한옥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컨퍼런스, 한옥사진공모전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가 함께 열려 많은 관광객이 강진을 찾으며 높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의 문화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행사 추진을 통해 한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제8회 한옥박람회는 2021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4차산업혁명 지원 센터 설립 기본 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수행사,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 방향과 기본 발전 구상에 대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발전 계획 수립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연구원에서 황성웅 책임연구원 등 박사급 연구원 7명이 참여해 내년 3월까지 4차산업혁명 설립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강진군은 민선8기 ‘5555 전략’으로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신규 일자리 5천 개 창출, 1인당 연소득 5천만 원 실현, 강진인구 5만 명 시대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4차산업혁명 기술을 관광, 유통, 마케팅 등 군정 여러 분야에 적용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지역민의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강진군은 지역 관광 명소를 콘텐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