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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모아서 주면 새것으로 드립니다”

AI 요약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재활용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모아서 주면 새것으로 드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 종량제 봉투, 휴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연중 진행한다. 3년째 이어오는 재활용품 교환 캠페인은 작년까지 폐건전지 한 개 품목만 진행했으...

강진군, “모아서 주면 새것으로 드립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재활용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모아서 주면 새것으로 드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 종량제 봉투, 휴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연중 진행한다. 3년째 이어오는 재활용품 교환 캠페인은 작년까지 폐건전지 한 개 품목만 진행했으나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세 개 품목으로 확대했으며, 교환 조건도 상반기보다 완화했다.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 투명페트병 20개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1매, 종이팩 15개당 두루마리 휴지 1개로 바꿀 수 있다. 또, 교환 횟수 5회 누적 시 폐합성수지 재활용 가방을 추가로 지급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황인준 강진군 환경축산과장은 “구별 없이 버리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만, 올바르게 배출하면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폐·재활용품 분리배출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철과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포함하는 폐건전지의 경우 사용량 대비 회수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으며, 섬유나 화장지로 재활용되는 투명페트병이나 우유팩은 일반쓰레기와 무분별하게 섞여 대부분 소각되고 있어 강진군은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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