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 김동일)와 강진읍복지기동대(대장 서옥희)는 지난 16일 홀로 사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집’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강진읍에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및 집안 청소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강진읍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과 읍사무소 직원 및 복지기동대 회원들이 직접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폐가구 및 폐운동기구 가전 버리기 및 집안 내부 정리, 쓰레기 치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는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시 선정된 수급자 세대로, 정서적 우울감이 심하고 대인 기피로 인해, 자립의 여력이 극히 미약해 주위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또한 물건이 집안에 쌓여있어 화재 위험 및 위생 환경이 취약하였으나 이번 사업 진행으로 안전하고 ...

강진군청 세무회계과에 근무하는 배경봉 주무관(공업 7급)이 담당 업무 관련 도서를 자비로 펴내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적극 행정’에 더한 ‘선한 영향력’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계약 따라하기’라는 제목의 도서는 배 주무관이 담당하고 있는 계약과 관련된 지식과 현장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집약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 기업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업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법률’(이하 지방계약법)을 근거로 매우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계약의 대상은 공사, 물품, 용역으로, 계약의 종류는 수의계약, 견적입찰, 제한경쟁과 지명경쟁, 일반경쟁 등 세분화 돼 있어, 일반인은 물론, 계약 업무를 추진하는 담당자도 업무 수행 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지자체의 계약 업무는 단순히 지방계약법에 국한되지 않고, ‘건설산업기본법’, ‘건설기술진흥법’, ‘중소기업기본법’, ‘산자법’ 등의 검토를 요해, 긴 시간이 소요된다. 배 주무관은 업무 수행 시간을 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강진읍 美프로젝트’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영랑로 일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가을까지 기존 목재 화분이 있는 영랑로에 야간 조명을 포함한 성벽 화단을 배치하고 터미널 부근 조형물 리모델링 해 간이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진읍 美프로젝트’는 강진읍 시가지 일대 도시미관 저해 요소를 찾아 개선해, 아름답고 쾌적한 강진읍을 만드는 경관 개선 사업이다.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영랑로는 강진읍의 중심지로, 탐진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와 연결돼 도심의 중앙 축 역할을 하며 유동 인구가 많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에 블편함이 없도록, 기존 화분이 위치한 구간만 실시할 예정이고 터미널 입구 부근에 조성될 조형물 및 성벽 화단 또한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높이와 면적으로 설치해, 안전사고와 군민 불편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업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7월 말까지 완료하고, 전라남도 계약 심사 등 차후 절차를 이행 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농작물 재해보험 마감일이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서둘러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 요소를 해소해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군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체 70개 농작물에 대해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할 수 있고, 가입 기간은 벼 및 조사료용 벼는 6월 30일까지, 분질미는 7월 7일까지이다. 지난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는 4,124명이 가입했으며, 가입 면적은 7,676ha에 달했다. 이에 따라, 849 농가에서 29억 5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았다. 올해 강진군의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액은 총 67억 3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37억 4천만 원, 도비는 9억 원, 군비는 20억 9천만 원이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9...

강진군(군수 강진원)의 작천면 부흥마을의 보라색 코끼리마늘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마다 사잇길이 놓여있고 하트 조형물 등도 조성돼 있어 더 아름다운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끼리마늘은 토종 마늘로, 일반 마늘과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크기다. 일반 마늘은 5~6g 정도인 한 쪽이 대 여섯개 모여 한 통을 이루는데, 코끼리마늘은 한 쪽이 50g 정도로 무게가 거의 열 배에 달한다. 코끼리마늘이 일명 ‘대왕 마늘’로 불리는 이유다. 코끼리마늘은 지름 10㎝ 가량의 동그랗고 진한 보라빛 꽃을 피우며 예로부터 흑마늘용 등으로 재배하다, 최근에는 관상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흥마을이 지역의 숨겨진 사진 명소 중 하나로 유명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이 코끼리마늘꽃 단지를 최대 2ha까지 점차 확대 조성함은 물론 지역 내 유휴지에 식재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은 코끼리마늘꽃 개화 시기가 작약, 수국 ...

강진원 강진군수가 14일, 2024년도 신규 국비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날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저탄소 그린 전환을 위한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신규 국가 사업 선정 및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강 군수는 이번 건의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 과제 가운데, 산업 공급망 강화를 통해 미래차 핵심 부품의 자국 생산을 통한 해외 수입 의존도 완화(20번)와 녹색 전환을 통한 제조업 등 주력산업 고도화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23번)등 국가 주요 정책 기조와 맥을 같이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은 기존 주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대비 탄소 배출량을 현격하게 낮추고, 부품 경량화에 따른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는 연속 형단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며, 최근 전세계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강진읍 송현마을, 신전면 백용마을, 옴천면 계원마을 3개 마을로, 마을별 사업비는 약 20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을 포함해, 총 5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강진군은 3개 마을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마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 철거, 마을안길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과 휴먼케어 활동 및 주민역량 강화 지원을 통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 등 종합적인 지원을 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공모 선정을 위한 그동안 3개 마을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살기 좋고 편안한 농촌 마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강진읍 남포마을 ...

강진군(군수 강진원)에서 수국길 축제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강진은 농가 20개소가 5만8,251㎡ 규모로 수국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생산 면적의 32.7%에 달한다. 전남도 내에서도 전체 생산량의 91%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다른 지자체에서 조경용으로 재배하고 있는 수국의 상당수가 강진산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진산 절화용 수국은 품질이 우수해 지난 2011년부터 일본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일본 전체 수출량의 100%를 강진이 차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싱가포르 시범 수출을 진행하면서 수출 누적 70만 본을 달성했다. 강진산 수국은 양액재배 등 우수한 기술력과 온난한 기후,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꽃 색이 선명하고 화려하다. 특히 모닝스타, 화이트아리, 핑크아리와 같은 국산 품종의 수국도 육성하고 있으며, 화훼 시장 선점을 이어가기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재배 기술...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강진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지자체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남도답사 1번지, 글로리 A 강진’을 비전으로 삼고, 4개 전략, 16개 실천 과제를 도출해, 인구 소멸 위기에서 탈출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실제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 투트랙으로 지역소멸을 저지한다. 먼저 은퇴자와 귀농 ‧ 귀촌인 등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해 신규마을 조성사업, 주택 신축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지원을 추진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강진 푸소 체험 운영, 푸케이션(푸소+워케이션) 운영, 병영 불금불파 축제 개최 등 관광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강진원 강진군수가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이 한창인 신전면 노해마을을 방문했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급식 준비 부담을 줄이고, 여성 농업인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동급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급식시설이 부족하거나 인력 수급에 지장이 있는 마을은 음식업 등록업체 또는 마을 반찬 사업장 등을 선정해 반찬과 도시락 배달로 대체하고 있다. 올해 지원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총 80개소이며, 마을별 여건에 맞게 상·하반기에 나눠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75개의 마을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진군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급식 일수 확대, 부식비 추가 지원으로 마을당 78만 4,000원을 추가로 배정했으며, 당초 각 마을당 배정된 사업비 242만 원에 군비를 추가해 총 320만 원이 투입된다. 노해마을 한명근 이장은 “1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에 마을공동급식을 통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 농...

[caption id="attachment_318677" align="alignnone" width="771"]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작가[/caption]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오는 8일 ‘강진미래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는 최고의 포토저널리스트인 강형원 씨가 ‘우리 문화 유산의 고대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미래아카데미’ 교육은 수준 높은 명품 강연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고 삶의 질 향상과 품격 높은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형원 씨는 국내외에서 탁월한 사진 작품과 독특한 시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예술적 감성을 결합시켜 사진을 통해 이야기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강형원 씨는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디지털 콘텐...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일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남미륵사와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방 등 강진군의 관광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등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남미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 ·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남미륵사 법흥스님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