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강진군

강진군, 봄꽃 축제 개최로 대거 관광객 유입 마중물

AI 요약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일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남미륵사와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강진군, 봄꽃 축제 개최로 대거 관광객 유입 마중물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일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남미륵사와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방 등 강진군의 관광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등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남미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 ·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남미륵사 법흥스님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아미타불 불상이 있으며, 40년 동안 가꿔온 5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와 1,000만 그루의 철쭉이 봄철이면 장관을 이루며, 불자 이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강진의 명소이다. 군은 앞으로 기존 무료로 운영돼 오던 남미륵사의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관광객들에게 강진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읍내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남미륵사를 찾은 관광객은 약 300만 명으로 추정돼, 주차비를 1만 원으로 책정할 경우,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을 300만 명에게 제공해, 약 3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현재, 장미는 전국의 6.2%(전남의 69%)인 15.3ha를, 수국은 전국의 25%(전남의 91%)인 5.6ha를, 꽃작약은 전국의 80%(전남의 95%)인 24ha의 규모를 생산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꽃의 도시’이다. 군은 꽃의 강점을 관광객 유입의 핵심 요소로 녹여 넣기 위해, ‘美프로젝트’를 통해 봄에는 유채를, 여름과 가을에는 수국과 구절초를 각각 피워 올려, 꽃향기 가득한 강진의 풍경으로 관광객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불 불상과 서부해당화, 철쭉, 연꽃 등을 품은 아름다운 사찰이자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지”라며 “이번 협약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500만 명 유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견인차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강진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