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대구면 ‘분홍나루 노을전시관’이 3년여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7월 7일 정식 개관한다. 복합문화공간과 스마트쉼터 기능을 갖춘 이 전시관은 강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자연경관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강진군의 가우도가 '십이몬 레이스'라는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체험형 관광섬으로 변신합니다. 열두 띠 동물 캐릭터 '십이몬'을 활용한 야간 레이스, 미디어 포토존, 상호작용형 조형물 등을 통해 밤에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연간 100만 명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될 계획입니다.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이 전국 각지에서 온 10가족, 36명과 함께 다산가족캠프 4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 유적지 탐방, 보은산 숲 체험 및 수국길 축제, 고려청자박물관 관람 및 청자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했다. 다산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가족캠프를 통해 강진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고성사는 28일 강진 보은산 수국길 축제장에서 '제23회 고성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고성사 경내가 아닌 수국꽃이 만개한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주목받았다. 무료 차 나눔 행사와 다미, 김용진, 왁스 등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강진군이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샤인머스켓 농장 방문, 푸소(FU-SO) 농가 숙박, 장흥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강진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진짜 살아볼 만하다", "귀촌이 눈앞에 그려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3회 강진 수국길축제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5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 인기 가수 공연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진군 도암면, 2025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여름철 건강 안전 교육 강화. 참여자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사업 운영 개선 방향 논의.

강진군, 전남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장려상' 수상…상사업비 1500만원 확보

강진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95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혹서기 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경륜전수팀'의 창작 연극 <사당나무 그늘아래>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2025 초록믿음강진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고객 서비스(CS) 교육 및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강진원 군수는 반값여행과 연계한 쇼핑몰 매출 증대 효과를 강조하며, 군의 지원과 입점업체의 품질 및 고객 서비스 집중을 당부했다. 쇼핑몰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진군은 7월 17일까지 3주간 ESG-재난안전지도사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안전 교육을 제공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강진군은 지난 25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경찰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여성 정책 참여 확대, 안전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2016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에 이어 2021년 재지정에 성공했으며, 오는 9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